김일성(金日成, 1912년 4월 15일 ~ 1994년 7월 8일)
소개
그는 북한의 초대 황제 독재자이며 북한을 최악의 인권탄압 국가로 전락시킨 사이비 교주이다. 본명은 김성주(金成柱)였다. 본관은 전주 김씨이다. 한때는 항일운동도 했지만... 그 이후의 행적은 이하생략. 지금쯤 아들놈과 함께 지옥에서 통돼지 바비큐가 되고 있을 것이다.
별명으로는 태조(太祖), 혹부리우스(Hokburius), 돼지 1호가 있다.
시작은 공산주의였지만 스탈린 같은 좌파 파시즘 보단 히틀러나 일제식에 파시즘 성향에 비교를 더 많이 당한다. 박태균 교수가 쓴 "한국전쟁"에 따르면 이승만과 박헌영이 각각 순수 민족주의보단 각각 우파와 좌파 성향이 강했다면 김일성은 민족주의 성향이 압도한다.
왕으로 비교당하기도 하는데 사실 조선 왕들은 김일성 같은 절대전제성이 없다. 유일한 게 연산군인데 연산군은 몇년도 안 돼서 쫓겨났는데 김일성음 죽을 때 까지 잘먹고 잘살았다.
주석[1]
- ↑ 하필 이 혹부리우스의 직책이 주석이었다. 이를 이용한 말장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