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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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SCP) ||<tablewidth=70%><tablealign=center><-2><:> SCP 재단 || || 일련번호 || SCP-1609 || || 별명 || 의자의 잔해(The Remains of a Chair) || || 등급 ||유클리드(Euclid)|| || 원문 || [[1]] ||

||<tablewidth=30%><tablealign=right>attachment:/ || || 연합이 SCP-1609를 입수하기 전에 찍은 사진 ||

    1. 누가 그림 첨부하는 것좀 도와주세요

목차

특수 격리 절차

SCP-1609는 운반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제 8 보관기지에 보관한다. SCP-1609는 보관 기지에서 특별히 디자인된 울타리 내에 보관되어야 한다. 이 울타리는 심미적으로 훌륭한 화단 으로 둘러싼 것이다.

설명

부록

||SCP-1609라는 사례는 연합의 운영 절차에 내제된 결함을 나타내는 가장 완벽한 예제이며 재단의 위험물 격리 관례에 반대하는 모든 재단 직원들을 향한 교훈이다.

연합이 손대기 이전 SCP-1609는 완전히 무해했다. 필요할 때 옆으로 순간이동하는 의자는 우리가 평상시에 다루는 대부분의 것들에 비하면 평범하다. 연합원이 SCP-1609를 톱밥 제조기에 넣었을 때, SCP-1609는 다쳤고, 겁에 질렸으며 분노했다. 그래서 SCP-1609 연합원들을 후려친 것이다.연합이 SCP-1609를 부셔서 "세상을 수호"하려 했기에 상황이 심각해졌다.SCP-1609는 무해했지만 연합 때문에 몇분간 극도로 위험해 졌으며 결국 이 일의 뒷처리는 우리가 떠맡았다.

다행히도, SCP-1609를 다루기는 쉽다. 누군가 멍청한 짓거리를 하지 않는 이상 SCP-1609는 싸우지도 도망치지도 않는다. 설혹 도망치더라도 일반적으로 돌아오는데 나는 그원인을 능히 짐작할 수 있다. SCP-1609는 스스로를 부수려는 자를 두려워하기에 우리에게 항상 돌아오는 것이다.즉, SCP-1609는 세상을 무서워하기에 우리에게 보호를 청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특수 파괴 절차가 아닌 특수 격리 절차가 필요한 이유이다.엎어진 물을 다시 퍼담을 수 없듯이[* 원문:If you break something, it's broken forever. 더 나은 번역이 있을 시 교체바람.], ||

해석

공사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