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토론:어의 있어 암이 낫는 쉬운 맞춤법 이야기

트집을 잡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일단 맞춤법이라서요....

원문의 2.8 '안 되다'와 '안되다'에서.. 제목은 '되다'인데 본문의 예시글이 '돼다'인 건 어째서일까요? 띄어쓰기를 고치려고 했더니 눈에 띄어서요...--시난 (토론) 2015년 7월 20일 (월) 17:10:13 (KST)

'돼다'가 아니라 '됐다'니까 맞는거 아닌가영? --sternradio (토론 | 기여) 2015년 7월 20일 (월) 17:13:37 (KST)
아하! 그렇네요.. 그걸 미처 생각 못했어요.. 그럼 전 띄어쓰기만 수정하러 갑니다--시난 (토론) 2015년 7월 20일 (월) 17:18:52 (KST)
엇 그런데;; 잘 안 됐다는 건 잘되다의 반대말인 건가요, 잘 되다의 반대말인 건가요..... 문맥상 '잘되다'의 의미인 거 같은데.. '잘 되다'는 '자주 그런 경향이 있다'의 의미 아니었던가요? '잘되다'의 반대말이면 저 예시는 저기 쓰면 안 되는데 ㄷㄷ--시난 (토론) 2015년 7월 20일 (월) 17:27: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