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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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Justify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6월 8일 (목) 03:3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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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읽을거리는 말하지 않는 다짐으로서 우리말로 쓰였습니다. 너의 눈이 잘못 된 게 아닙니다. 이 글의 다짐을 잘 알아 보세요.

우리말을 맡은 곳에서 우리말로 바꾸려는 것들을 말한 보기이다. 들온말과 우리말 모두 우리 삶 속에서 잘 쓰이는 낱말들만 쓰는 것으로 한다.

하늬이웃글 바꾸기[편집 | 원본 편집]

하늬이웃글 우리말 바꾸기
노견(路肩) 갓길

잉글랜드 낱말에서 들어온 낱말 바꾸기[편집 | 원본 편집]

잉글랜드 낱말 우리말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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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이웃글 낱말 우리말 바꾸기
간지
이빠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