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게임 회사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2013년까지 NHN이었던 회사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 (기업) 문서를 읽어 주세요.
엔에이치엔 N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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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HN Entertainment logo.png | |
법인 정보 | |
종류 | 주식회사 |
산업분야 | 컴퓨터 게임,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
이전회사 |
한게임 NHN(현. 네이버) 게임사업부 NHN엔터테인먼트 |
본사 |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5번길 16 (삼평동) |
핵심인물 |
이준호(이사회 의장 및 회장) 정우진 (대표이사 CEO) |
종목코드 | 틀:Kse |
자본금 | 9,782,512,500원 (2015.12) |
매출액 | 644,602,503,325원 (2015) |
영업이익 | -54,342,068,918원 (2015) |
순이익 | 165,171,189,987원 (2015) |
자산총액 | 1,833,329,512,620원 (2015.12) |
주요주주 |
이준호 외 특수관계인: 31.83% 제이엘씨주식회사: 14.05% |
자회사 | NHN블랙픽, NHN스튜디오629, NHN픽셀큐브, 오렌지크루, NHN인베스트먼트, NHN플레이아트, NHN벅스, NHN위투 |
종업원 | 627명 (2015.12) |
웹사이트 | https://www.nhn.com/ |
NHN은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유통 회사이다.
연혁
1999년 12월에 설립된 한게임이다.
한게임은 2000년 7월에 네이버컴(주)과 합병하여 NHN을 설립하였고, 이후 NHN 게임사업부가 되었다.
이후 2013년 8월 두 회사가 다시 분리하면서, NHN 게임사업부는 지금의 NHN엔터테인먼트가 되었고, 포털 사업 부문은 네이버 주식회사가 되었다. 2019년 3월에 NHN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특허 분쟁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는 분할 당시 우호적 관계 유지를 위해 서로 상대 회사 지분을 4%씩 유지해왔는데, 점차로 지분 보유를 줄여가 2016년 2월에는 우호 관계가 종료되었다고 한다.
이후 NHN엔터테인먼트는 특허관리 자회사를 설립하고 주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체 세 곳에 특허 침해 의혹을 제기했는데, 그 중에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
각주
- ↑ ““갈라섰으니 돈 내시지”…NHN엔터발 ‘특허전쟁’”, 《한겨레》, 2016년 3월 27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