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KasaharaIku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6월 21일 (일) 19:55 판

틀:토막글

개요

팔과 몸통의 살이 이어져 접히는 부분. 2차 성징이 일어날 때 털이 나는 부위 중 하나이며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 이를 암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