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란다

Wingra3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6월 12일 (금) 05:41 판

안드로이드어플리케이션.

스마트폰으로 딴 짓을 못 하게 하는 것이 주요 기능으로, 일단 이 어플을 켜면 전화, 문자만 할 수 있으며 이 어플을 끌 수가 없다. 심지어 하루에 보낼 수 있는 문자 갯수를 직접 제한할 수 있으며 문자에 욕설이 들어간 경우 보호자 휴대폰으로 그 문자의 복사본을 보내는 기능도 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삭제도 안 되는 모양이다.

즉 목적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으로그냥 피쳐폰 쥐어주면 끝아닌가, 개발자는 학원 선생님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

그러니까, 이 어플을 쓸바에 차라리 자녀에게 피처폰을 쥐어주자.

하지만 일부 컴덕의 기운이 넘쳐나는 아이들은 리커버리라는 것을 이용해서 백업과 공초를 먹여버린다고 한다.

그러니 학생들은 안드로이드를 멀리하고 아이폰이나 쓰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