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만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에 대항하여, 검색 결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점차 구글 서비스의 통합 계정으로 발전되었다.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 반발과 비판이 잇달았지만 (특히 유투브 계정을 통합할 때), 계속적으로 구글 서비스의 모든것이 통합되어가고 있다. 남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었다. (2015년 5월 현재도 그다지 혼탕인 거 같지는 않다) 보기 • 편집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운영 중 레딧 링크드인 마스토돈 미스키 마이스페이스 미스키 믹시 세컨드 라이프 스레드 싸이월드 웨이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텀블러 트위터 포스퀘어 핀터레스트 폐쇄 구글+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