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없음)
|
2018년 10월 25일 (목) 22:15 판
통신위성을 경유해 통신을 할 수 있다. 대륙간 통신의 경우 해저 케이블보다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최초의 대륙간 방송 중계는 통신위성을 통해 이뤄졌다.
사용 주파수
- L밴드 (1.6Ghz 대)
- S밴드(2Ghz대)
- C밴드(6Ghz대)
- 우주잡음에 상대적으로 강한 주파수로 판단되어 제일 먼저 사용한 주파수다.
- X밴드(8Ghz대)
- Ku밴드(14Ghz대)
- 초고주파 대역이기 때문에 방향만 맞는다면 송수신이 용이한 대역으로, 위성통신의 주력 주파수다. 위성DMB와 같이 소형 기기에서도 활용하기 쉽다. 대신 직진성이 매우 강해서 타 밴드보다 서비스 범위가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