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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미 외국어와 용어 수정의 기준을 말씀드렸습니다. 아이스버그 님이야말로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라오 문자는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사용자:Ohmstr|Ohmstr]] ([[사용자토론:Ohmstr|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36 (KST) | :: 저는 이미 외국어와 용어 수정의 기준을 말씀드렸습니다. 아이스버그 님이야말로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라오 문자는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사용자:Ohmstr|Ohmstr]] ([[사용자토론:Ohmstr|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36 (KST) | ||
::: 님이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를 "차히아 엘벡도르지"로 되돌렸어도 저는 현지 발음으로는 "수파누웡"이라는 표기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만 남기고 "수파누봉"에 동의했을 것입니다.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하십니다. "수파누웡" 또한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라는 책과 KOTRA 해외시장뉴스에서 다룬 표기법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에서도 별 반발이 없는 표기입니다. 리브레에서 개인이 생성한 문서에 님의 강제적인 표기법을 적용시키는지는 모르겠지만 "수파누봉"이나 "수파누웡"이나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표기법입니다. 저는 문서를 만드는 중 라오어 발음에 가까운 것을 택했을 뿐입니다. --[[사용자:아이스버그|아이스버그]] ([[사용자토론:아이스버그|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53 (KST) |
2017년 12월 23일 (토) 19:53 판
문서 제목을 왜 수파누웡으로 하셨습니까?
제가 어제 "수파누봉"으로 바꾸었는데, 다시 수파누웡으로 바꾸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가 본문에 분명 "수파누봉"에 대한 출처들을 표기하였는데, "수파누웡"이라는 이름의 출처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른 외국어 표기들과 용어들에 대한 출처들 역시 제시 바랍니다.
그리고 라오스의 대통령도 주석이라 바꾸셨던데, 근거는 무엇입니까? 저는 분명 사단법인 한국 라오스 친선협회와 중앙일보의 기사 등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뒤집을 만한 다른 근거없이 이렇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1:47 (KST)
- 어차피 님도 우리나라에서 "차히아 엘벡도르지"로 되어 있는 공신력있는 표기를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로 이동하셨잖습니까?http://news.joins.com/article/20045523
- 국립국어원 표기에 의거해 옮겼습니다. 국립국어원의 표기 역시 공신력이 있는 표기이며, 그 출처를 본문에 넣었습니다. http://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View.do?forgn_seq=29672&mn_id=96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15 (KST)
- http://www.doopedia.co.kr/mo/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2&MAS_IDX=101013001004861 두산백과에도 "엘베그도르지"라고 나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10 (KST)
원 주제로 돌아가서 말씀드리자면, 두산백과에도 "수파누봉"이라고 나오는군요. 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46353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15 (KST)
-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177400&cid=40942&categoryId=33371 여기서는 쑤파누웡이라고 하네요.--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17 (KST)
- 제가 외국어나 용어 수정할 때는 범용성과 통용성을 기준에 두고 했습니다. 외국어 명칭에 대한 여러 가지 번역어가 있을 경우엔 공신력 있는 자료가 더 많은 쪽으로 택한 것입니다. "엘베그도르지"의 경우 신문 기사 등에서 "엘벡도르지"와 혼용이 되므로 국립국어원의 기준을 따른 것입니다(국립국어원이 두 가지 용어로 규정하지 않으므로). "수파누봉"의 경우 국립국어원의 표기는 없고, "쑤파누웡", "수파누웡"보다 더 많은 용례가 있기 때문에 수파누봉으로 한 것입니다.
- 그보다 아이스버그님은 "수파누웡"이 왜 "수파누봉"보다 범용성과 통용성을 지니는가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4:32 (KST)
- 또한 아이스버그 님이야말로 국립국어원의 공신력을 적대하시면서, 저에게 다른 곳의 공신력을 적대한다고 말씀하시면 자가당착 아닙니까?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4:35 (KST)
- 저는 국립국어원의 공신력을 완전히 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깐 님이 국립국어원을 맹신하신걸로 판단했었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4:46 (KST)
"수파누웡"이 "수파누봉"보다 더 우선시되어야 할 추가적인 근거가 없다면 다시 "수파누봉"으로 이동 요청하겠습니다. 이는 "틀:라오스의 주석" → "틀:라오스의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21 (KST)
- 님이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를 "차히아 엘벡도르지"로 되돌렸어도 저는 현지 발음으로는 "수파누웡"이라는 표기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만 남기고 "수파누봉"에 동의했을 것입니다.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하십니다. "수파누웡" 또한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라는 책과 KOTRA 해외시장뉴스에서 다룬 표기법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에서도 별 반발이 없는 표기입니다. 리브레에서 개인이 생성한 문서에 님의 강제적인 표기법을 적용시키는지는 모르겠지만 "수파누봉"이나 "수파누웡"이나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표기법입니다. 저는 문서를 만드는 중 라오어 발음에 가까운 것을 택했을 뿐입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