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U 콜세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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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
== 성능 ==
당연하지만 거희 대부분에서 제로센보다 우위에 있었고 그루먼사의 헬캣보다도 뛰어난 전투기였다.
===장점===
콜세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빠른 속력이였는데, 최대 740km이상의 속력을 낼수 있어서 공격후 이탈에서 유리했고 불리한 상황을 빠르게 회피할수 있어 공격 주도권을 잡기 좋았다.
*'''뛰어난 기동력
*'''
*'''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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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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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7일 (금) 16:09 판

보우트 F4U 코르세어(Vought F4U Corsair)는 제2차 세계 대전의 태평양 전선에서 활약했던 미 해군 함재기다.

2차대전 시기의 최강의 전투기 중 하나였으며 콜세어 역시 신나게 제로센을 박살내고 다녀, 구 일본군에겐 악마 같은 존재였다. 특이한 기체 형상으로도 유명한 전투기인데, 날개의 모양이 반쯤 꺾어놓은 역갈매기 형상이다.

개발

헬캣과 같은 이유로 개발된 기체다. 심화되는 일본 제국의 노골적 침략 행위에 미국은 신형 함재기를 개발하기 위해 보우트사와 노스 아메리카 사 두 곳에 주문을 했고,그렇게 노스 아메리카에선 헬캣이, 보우트사에서 콜세어가 만들어져 둘다 신예 함상전투기로 선정되었다. 실전배치는 보우트의 콜세어가 헬캣보다 늦어 헬캣이 이미 제공권을 잡은 뒤에 실전배치된 기체다.

성능

장점

  • 뛰어난 기동력

단점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