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대한민국의 영화을(를) 삭제함, 분류:한국 영화을(를) 추가함)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토막글}}
부러진 화살은 [[2012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 정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주연은 [[안성기]]가 맡았다. 대학에서 부당하게 해고당한 대학 교수가 법원 판결을 통해서도 권리를 찾지 못하자 담당 판사를 향해 석궁 테러를 가하고 이 때문에 감옥에 가는 내용이다.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부러진 화살은 [[2012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 정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주연은 [[안성기]]가 맡았다. 대학에서 부당하게 해고당한 대학 교수가 법원 판결을 통해서도 권리를 찾지 못하자 담당 판사를 향해 석궁 테러를 가하고 이 때문에 감옥에 가는 내용이다.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분류:한국 영화]]
[[분류:한국 영화]]

2016년 9월 27일 (화) 23:51 판

틀:토막글 부러진 화살은 2012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 정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주연은 안성기가 맡았다. 대학에서 부당하게 해고당한 대학 교수가 법원 판결을 통해서도 권리를 찾지 못하자 담당 판사를 향해 석궁 테러를 가하고 이 때문에 감옥에 가는 내용이다.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라는 대사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