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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코지]]가 불렀다. <s>이제 [[나 너 우리]]가 추가해 주겠지?</s>
[[와다 코지]]가 불렀다. <s>이제 [[나 너 우리]]가 추가해 주겠지?</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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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버전은 전영호가 불렀다.
한국어 버전은 전영호가 불렀다.

2015년 4월 28일 (화) 22:31 판

개요

디지몬 어드벤처의 오프닝이다. 디지몬 역대 노래 중에서 인기가 많은 노래 중 하나이며 실제로 명곡으로 평가된다.

와다 코지가 불렀다. 이제 나 너 우리가 추가해 주겠지?

한국어 버전은 전영호가 불렀다.

가사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 줄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 오를거야

작은 날개 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ㅡ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 줄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 오를거야

작은 날개 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나비처럼 날아가볼까

일렁거리는 바람에 실려

이런 느낌을 언제나 느낄 수 있을까

마음 속을 좁혀오는 사소한 일은 신경쓰지마

지금 이대로 날아가 모두 잊으면 돼


어떻게 wow wow wow wow wow

하늘 끝까지 닿을 수 있을까


이렇게 wow wow wow wow wow

여린 날개가 힘을 낼 수 있을까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 줄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 오를거야

작은 날개 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