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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서비스인 [[원노트]]에도 웹 클리퍼 기능이 있으나, 에버노트가 웹 페이지의 HTML 정보를 가져오는 데 반해 원노트는 단순히 이미지로 캡쳐하는 방식이다.  
경쟁 서비스인 [[원노트]]에도 웹 클리퍼 기능이 있으나, 에버노트가 웹 페이지의 HTML 정보를 가져오는 데 반해 원노트는 단순히 이미지로 캡쳐하는 방식이다.  
[https://blog.evernote.com/ko/ 에버노트 블로그]에서는 공지사항과 함께 다양한 에버노트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에버노트를 제대로 써 보겠다면 [[RSS]]로 구독하는 것이 좋다.
[https://help.evernote.com/hc/ko/articles/208313828 검색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는 2011년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한국 지사를 세우고 사용자 컨퍼런스를 여는 등 한국 시장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2016년 6월 28일에는 [https://blog.evernote.com/ko/2016/06/28/evernotekoreaforumlaunch/ 한국어 포럼을 열었다]. 이는 영어 [[포럼]]에 더해 일본어, 브라질/포루투칼어, 스페인어에 이은 네 번째 언어별 포럼이다. [https://discussion.evernote.com/forum/289-korean-discussions/ Evernote 한국어 포럼]
한국에는 2011년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한국 지사를 세우고 사용자 컨퍼런스를 여는 등 한국 시장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2016년 6월 28일에는 [https://blog.evernote.com/ko/2016/06/28/evernotekoreaforumlaunch/ 한국어 포럼을 열었다]. 이는 영어 [[포럼]]에 더해 일본어, 브라질/포루투칼어, 스페인어에 이은 네 번째 언어별 포럼이다. [https://discussion.evernote.com/forum/289-korean-discussions/ Evernote 한국어 포럼]


전 대학 교수인 [[김정운]]이 저서 '에디톨로지'와 강연에서 여러 번 언급하며 에버노트 사용자임을 밝혔다.<ref>[https://youtu.be/I9-ziD54Fns 김정운 교수 "창조는 편집에 있다" 영림원CEO포럼에서 강연], [https://blog.evernote.com/ko/2015/01/08/drkim_editology/ 내 삶을 창조적으로 만드는 데이터베이스- 김정운 박사의 에디톨로지 도구는?]</ref> 만화 '[[미생]]'의 작가로 유명한 [[윤태호]]는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활용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ref>[http://it.donga.com/22431/ 에버노트, 일상의 변화를 이끌다 '유저 컨퍼런스 2015']</ref>
전 대학 교수인 [[김정운]]이 저서 '에디톨로지'와 강연에서 여러 번 언급하며 에버노트 사용자임을 밝혔다.<ref>[https://youtu.be/I9-ziD54Fns 김정운 교수 "창조는 편집에 있다" 영림원CEO포럼에서 강연], [https://blog.evernote.com/ko/2015/01/08/drkim_editology/ 내 삶을 창조적으로 만드는 데이터베이스- 김정운 박사의 에디톨로지 도구는?]</ref> 만화 '[[미생]]'의 작가로 유명한 [[윤태호]]는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활용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ref>[http://it.donga.com/22431/ 에버노트, 일상의 변화를 이끌다 '유저 컨퍼런스 2015']</ref>

2016년 7월 26일 (화) 18:39 판

파일:Evernote favicon.png에버노트
evernote_logo_center_512.png
웹사이트 정보
시작일 2007년

다양한 자료 수집이 가능한 메모 클라우드 서비스. 메모를 기반으로 웹 사이트나 문서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노트북'이라는 카테고리와 태그를 통해 자료를 원하는 대로 분류하고 찾을 수 있다.

2007년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엔진파이브의 창업자였던 필 리빈 (Phil Libin)이 첨단 이미지 인식 기술을 연구하는 러시아 과학자 스티판 파치코드 (Stepan Pachikov)를 만나며 시작되었다.[1]

브라우저에 Evernote Web Clipper 확장 기능을 설치하면 웹 사이트의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OS의 공유 기능을 통해 저장할 수 있다.

경쟁 서비스인 원노트에도 웹 클리퍼 기능이 있으나, 에버노트가 웹 페이지의 HTML 정보를 가져오는 데 반해 원노트는 단순히 이미지로 캡쳐하는 방식이다.

에버노트 블로그에서는 공지사항과 함께 다양한 에버노트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에버노트를 제대로 써 보겠다면 RSS로 구독하는 것이 좋다.

검색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는 2011년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한국 지사를 세우고 사용자 컨퍼런스를 여는 등 한국 시장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2016년 6월 28일에는 한국어 포럼을 열었다. 이는 영어 포럼에 더해 일본어, 브라질/포루투칼어, 스페인어에 이은 네 번째 언어별 포럼이다. Evernote 한국어 포럼

전 대학 교수인 김정운이 저서 '에디톨로지'와 강연에서 여러 번 언급하며 에버노트 사용자임을 밝혔다.[2] 만화 '미생'의 작가로 유명한 윤태호는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활용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