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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초반에서는 카메라를 직접 부숴 얻은 것이 사진 한장 만이였지만, 점점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카메라를 부수지 않아도 염사가 가능하게 되고, 모래에 지도를 그려내고, 돌멩이를 레이더 비슷하게 쓰고, 상대방의 위치, 모습 뿐만 아니라 '''상대의 기억, 생각까지 염사해내는'''
작중 초반에서는 카메라를 직접 부숴 얻은 것이 사진 한장 만이였지만, 점점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카메라를 부수지 않아도 염사가 가능하게 되고, 모래에 지도를 그려내고, 돌멩이를 레이더 비슷하게 쓰고, 상대방의 위치, 모습 뿐만 아니라 '''상대의 기억, 생각까지 염사해내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이정도로도 대단한데, 만일 시대가 뒤로 밀려나서 죠셉이 '''스마트폰이나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del>[[루돌 폰 슈트로하임|죠셉의 염사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del>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이정도로도 대단한데, 만일 시대가 뒤로 밀려나서 죠셉이 '''스마트폰이나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del>[[루돌 폰 슈트로하임|죠셉의 염사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del>

2015년 7월 26일 (일) 20:09 판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죠셉 죠스타가 사용하는 스탠드, 최초로 등장한 비인간형 스탠드이다.

능력

가지같은거장미 덩쿨형 스탠드로, 초반엔 염사를 하는 능력이었다. 그나마도 약해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한 대씩 박살내 가며 해야 했지만 중반부쯤 가면 TV를 이용하여 카메라를 박살내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카메라값 굳었다

단점

염사를 하려면 도구를 이용해야 한다. 스탠드를 쓰지 않는 상태라도 불길한 기운 같은 건 얼마든지 감지할 수 있으나, 이미지 구현을 위해서는 도구가 필요하다.

또 다른 점은, 전투능력이 제로라는 것. 사실상 전투로 쓸려면 밧줄처럼 써야 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 즉, 싸움 좀 한다는 스탠드 앞에서는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한다.

상세

작중 배경이 1987년, 그리고 힘싸움 위주로 흘러갔기 때문에 그다지 활약상이 많진 않은 편이지만, 여지없이 정보전에서는 가히 최강의 스탠드라고 부를 수 있다.

작중 초반에서는 카메라를 직접 부숴 얻은 것이 사진 한장 만이였지만, 점점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카메라를 부수지 않아도 염사가 가능하게 되고, 모래에 지도를 그려내고, 돌멩이를 레이더 비슷하게 쓰고, 상대방의 위치, 모습 뿐만 아니라 상대의 기억, 생각까지 염사해내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이정도로도 대단한데, 만일 시대가 뒤로 밀려나서 죠셉이 스마트폰이나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죠셉의 염사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