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과학사/연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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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다만 i)“'''일반적으로'''” ii)“'''과학사'''를 언급할 때 나누는 구분이” iii)“'''있다면'''” 그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렸잖아요. ii)과학사가 아닌 분야는 말할 필요가 없고, i)그게 일반적이지 않고 서양만, 동양만, 혹은 물리학만, 생명과학만 다루고 있다면 그것도 차용하기 곤란할 것이고, iii)그런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말할 필요가 없구요. --[[사용자:휴면유동닉|휴면유동닉]] ([[사용자토론:휴면유동닉|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07:47 (KST)
::: 저는 다만 i)“'''일반적으로'''” ii)“'''과학사'''를 언급할 때 나누는 구분이” iii)“'''있다면'''” 그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렸잖아요. ii)과학사가 아닌 분야는 말할 필요가 없고, i)그게 일반적이지 않고 서양만, 동양만, 혹은 물리학만, 생명과학만 다루고 있다면 그것도 차용하기 곤란할 것이고, iii)그런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말할 필요가 없구요. --[[사용자:휴면유동닉|휴면유동닉]] ([[사용자토론:휴면유동닉|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07:47 (KST)
::::제 머릿속에서는 딱히 기준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제가 적어놓고도 이건 아니다 싶거든요...ㅠㅠ 그러면 그냥 고대, 중세 이런 문단은 날리고 일단 세기별로 분리한 다음에, 중요한 발견일 경우 이는 ~의 계기가 된다.... 정도를 적어주면 될까요? --[[사용자:Chirho|Chirho]]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11:44 (KST) - 여기에 좀 더 첨언하면... 제가 예전에 과학사에 대해 배울 때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중요한 포인트로 봤습니다. 해당 사건들에 한해서는 별도 표시를 해 두는 식으로 가면 될 듯 싶습니다 --[[사용자:Chirho|Chirho]]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12:56 (KST)
::::제 머릿속에서는 딱히 기준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제가 적어놓고도 이건 아니다 싶거든요...ㅠㅠ 그러면 그냥 고대, 중세 이런 문단은 날리고 일단 세기별로 분리한 다음에, 중요한 발견일 경우 이는 ~의 계기가 된다.... 정도를 적어주면 될까요? --[[사용자:Chirho|Chirho]]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11:44 (KST) - 여기에 좀 더 첨언하면... 제가 예전에 과학사에 대해 배울 때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중요한 포인트로 봤습니다. 해당 사건들에 한해서는 별도 표시를 해 두는 식으로 가면 될 듯 싶습니다 --[[사용자:Chirho|Chirho]]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12:56 (KST)
:::::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고등학교 과학사 교과서를 봤는데요, 챕터 구분이 이러네요.
{{인용문2|
I 과학과 과학사
# 과학의 본질
# 과학의 역사를 보는 시각
II 고대 및 중세의 과학
# 고대 서양의 과학
# 중세 서양의 과학
# 중국의 전통 과학
# 한국의 전통 과학
III 과학 혁명
# 르네상스와 과학 혁명
# 천문학 혁명
# 고전 역학의 혁명
# 과학 혁명의 사회적 영향
IV 근대 과학
# 근대 화학의 성립
# 19세기 물리학의 성립
# 지질학의 발전
# 진화와 유전 개념의 변화
# 과학의 제도화
# 기술의 발전
# 동양의 근대 과학
V 현대 과학
……}}
::::: 큰 챕터는 구분이 되는 것처럼 적어 놨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명확한 구분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뒤쪽에 연표가 있는데, 여기에도 아무런 시대 구분이 없구요. --[[사용자:휴면유동닉|휴면유동닉]] ([[사용자토론:휴면유동닉|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22:04 (KST)
:여기저 제가 이 문서를 손대고 싶은것은.. 1.시대별로 구분을 하지 않고, 세기별로 구분을 하는 것 2. 특정 패러다임의 변화가 둔 사건에 대해서는 간략한 설명 정도 기재... 요 정도입니다.--[[사용자:Chirho|Chirho]]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18:36 (KST)
:여기저 제가 이 문서를 손대고 싶은것은.. 1.시대별로 구분을 하지 않고, 세기별로 구분을 하는 것 2. 특정 패러다임의 변화가 둔 사건에 대해서는 간략한 설명 정도 기재... 요 정도입니다.--[[사용자:Chirho|Chirho]] ([[사용자토론:Chirho|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18:36 (KST)

2015년 6월 9일 (화) 14:22 판

제가 처음 문서 팔 때.... 리그베다에서 문서 파듯이 고대/중세/근대/현대... 이렇게 단락을 나눴었는데요....(뒤늦은 자수) 어제 근대와 현대 사이의 발견들을 정리하다 보니... 시대구분이 참 애매하다 싶더라고요.... 그냥 속 편하게 다른 연표처럼 세기별로 나누고 고대/중세식의 시대구분은 날려버릴까 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주세요 --Chirho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3:26:57 (KST)

안 그래도 ‘근세’도 있었어서 제가 이건 왜 있지 하고 날린 적이 있죠…… 어 일반적으로 과학사를 언급할 때 나누는 구분이 있다면 그걸 유지하는 것도 의미는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 근대와 현대의 구분은 어렵더라도 언제부터가 근대인지는 어느 정도 합의가 있지 않나요? ‘근대 과학으로 접어든 것’이 과학사에 있어서 중요하다면, 그걸 밝혀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3:32:36 (KST)
이게 서양쪽 과학사만 다루면 나눠도 무리가 없는데... 동서양을 같이 포괄하는 문서이다 보니... 양쪽의 근대나 현대의 시점이 다르거든요.... 일반적으로 세계사에서 현대를 다루는 기점은 1차 세계대전인데... 문제는 이 시기 전후로 과학적 발견이 줄줄이 사탕이더라고요...;;; --Chirho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3:48:55 (KST)
Chirho 님ㅠㅠ 제가 그 말씀 드린 게 아닌 것 같은데요. 네 동서양 같이 포괄하는 문서인 것 알아요. 특히 대한민국 과학사도 강조될 예정인 것도 알구요. 동서양의 근대나 현대의 시점이 다른 것도 알고, 심지어 과학의 각 분야별로도 같을 필요가 없는 점도 압니다. 그리고 세계사에서 나누는 시점과 과학사에서 나누는 시점 역시 당연히 같을 이유가 없겠죠. 그래서 세계사 언급도 안 했구요. 덧붙여서 과학사에서 근대와 현대 구분이 모호해 보이는 것도 알고 그래서 거기 언급도 안 했잖아요ㅠㅠㅠㅠ “언제부터가 근대인지는 어느 정도 합의가 있지 않나요?“하고 의문을 제기했죠.
저는 다만 i)“일반적으로” ii)“과학사를 언급할 때 나누는 구분이” iii)“있다면” 그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렸잖아요. ii)과학사가 아닌 분야는 말할 필요가 없고, i)그게 일반적이지 않고 서양만, 동양만, 혹은 물리학만, 생명과학만 다루고 있다면 그것도 차용하기 곤란할 것이고, iii)그런 구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말할 필요가 없구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07:47 (KST)
제 머릿속에서는 딱히 기준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제가 적어놓고도 이건 아니다 싶거든요...ㅠㅠ 그러면 그냥 고대, 중세 이런 문단은 날리고 일단 세기별로 분리한 다음에, 중요한 발견일 경우 이는 ~의 계기가 된다.... 정도를 적어주면 될까요? --Chirho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11:44 (KST) - 여기에 좀 더 첨언하면... 제가 예전에 과학사에 대해 배울 때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중요한 포인트로 봤습니다. 해당 사건들에 한해서는 별도 표시를 해 두는 식으로 가면 될 듯 싶습니다 --Chirho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12:56 (KST)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고등학교 과학사 교과서를 봤는데요, 챕터 구분이 이러네요.

I 과학과 과학사

  1. 과학의 본질
  2. 과학의 역사를 보는 시각

II 고대 및 중세의 과학

  1. 고대 서양의 과학
  2. 중세 서양의 과학
  3. 중국의 전통 과학
  4. 한국의 전통 과학

III 과학 혁명

  1. 르네상스와 과학 혁명
  2. 천문학 혁명
  3. 고전 역학의 혁명
  4. 과학 혁명의 사회적 영향

IV 근대 과학

  1. 근대 화학의 성립
  2. 19세기 물리학의 성립
  3. 지질학의 발전
  4. 진화와 유전 개념의 변화
  5. 과학의 제도화
  6. 기술의 발전
  7. 동양의 근대 과학

V 현대 과학

……
큰 챕터는 구분이 되는 것처럼 적어 놨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명확한 구분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뒤쪽에 연표가 있는데, 여기에도 아무런 시대 구분이 없구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22:04 (KST)
여기저 제가 이 문서를 손대고 싶은것은.. 1.시대별로 구분을 하지 않고, 세기별로 구분을 하는 것 2. 특정 패러다임의 변화가 둔 사건에 대해서는 간략한 설명 정도 기재... 요 정도입니다.--Chirho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4:18: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