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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을 빻아서 제분한 물건.
| | [[밀]]을 빻아서 제분한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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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은 껍질과 알곡이 붙어있어서 제분이 필수다. 국수, 빵 등 식품의 재료가 되며, 급할때 풀을 만들때 쓰기도 한다. 글루탠의 함량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구분하며 각각의 용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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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알은 껍질과 알곡이 붙어있어서 제분이 필수다. 국수, 빵 등 식품의 재료가 되며, 급할때 풀을 만들때 쓰기도 한다. 글루탠의 함량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구분하며 각각의 용도가 다르다. 밀가루를 가공한 부침가루, 튀김가루 등 기능을 가지고 있는 가루도 있다. 대체품으로는 [[쌀가루]]가 있다. |
| [[분류:식품]] | | [[분류:식품]] |
2020년 10월 19일 (월) 17:08 판
밀을 빻아서 제분한 물건.
밀알은 껍질과 알곡이 붙어있어서 제분이 필수다. 국수, 빵 등 식품의 재료가 되며, 급할때 풀을 만들때 쓰기도 한다. 글루탠의 함량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구분하며 각각의 용도가 다르다. 밀가루를 가공한 부침가루, 튀김가루 등 기능을 가지고 있는 가루도 있다. 대체품으로는 쌀가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