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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의 오프사이드란 '선수가 볼과 최종 두 번째 상대 선수보다 상대 팀의 골라인에 더 가까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단, 선수가 자기 진형에 있는 경우<ref>경기가 원코트 게임일 때, 모든 선수가 상대 진형으로 가 있다가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음</ref>나 최종 두 번째 상대 선수와 동일 선상에 있는 경우<ref>예를 들어, [[골키퍼]]가 공격하러 나가서 수비진형에 수비수 한 명만 있는 [[막장]] of 막장 상태를 생각하면 쉬움</ref>, 최종 두 명의 상대 선수와 동일 선상에 있는 경우는 온사이드 이다. 선수의 팔은, 오프사이드 상태와 전혀 관계가 없다. <s>이걸 글로 설명하려니 답답하네.</s> | [[축구]]에서의 오프사이드란 '선수가 볼과 최종 두 번째 상대 선수보다 상대 팀의 골라인에 더 가까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단, 선수가 자기 진형에 있는 경우<ref>경기가 원코트 게임일 때, 모든 선수가 상대 진형으로 가 있다가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음</ref>나 최종 두 번째 상대 선수와 동일 선상에 있는 경우<ref>예를 들어, [[골키퍼]]가 공격하러 나가서 수비진형에 수비수 한 명만 있는 [[막장]] of 막장 상태를 생각하면 쉬움</ref>, 최종 두 명의 상대 선수와 동일 선상에 있는 경우는 온사이드 이다. 선수의 팔은, 오프사이드 상태와 전혀 관계가 없다. <s>이걸 글로 설명하려니 답답하네.</s> | ||
오프사이드 상태 일 때, 공격수가 플레이에 간섭하거나, 상대 선수를 방해하거나, 공격에 이득을 얻는 경우, [[주심]]의 견해로, 적극적인 플레이에 관련이 있을 때만 반칙이 주어지며 상대팀에게 [[간접프리킥]]이 주어진다. | 오프사이드 상태 일 때, 공격수가 플레이에 간섭하거나, 상대 선수를 방해하거나, 공격에 이득을 얻는 경우, [[주심]]의 견해로, 적극적인 플레이에 관련이 있을 때만 반칙이 주어지며 상대팀에게 [[간접프리킥]]이 주어진다. 주심의 견해라는 항목이 있기 때문에 [[오심]]이 상당히 자주 일어나게 된다. 예외상황으로 [[골킥]]과, [[스로인]], [[코너킥]]은 오프사이드 위반을 불지 않는다. <s>그래서 로리 델랍이 무서웠던 거지</s> | ||
오프사이드 룰 위반이 없다면 [[초딩]]들이 하는 축구에서 마냥, 골문 앞에서 있다가 [[골]]만 넣으면 되는 재미없는 상황이 펼쳐지므로 있는 룰. | 오프사이드 룰 위반이 없다면 [[초딩]]들이 하는 축구에서 마냥, 골문 앞에서 있다가 [[골]]만 넣으면 되는 재미없는 상황이 펼쳐지므로 있는 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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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7일 (목) 15:30 판
Offside
업사이드
축구, 럭비, 필드하키, 아이스하키, 미식축구 등에 있는 규칙. 풋살에는 오프사이드가 없다. 경기에서 일어나는 오프사이드 자체는 반칙이 아니다. 오프사이드 상태에서 규칙을 위반했을 경우에만 오프사이드 룰 위반이 되서 반칙이 된다.
축구
축구에서의 오프사이드란 '선수가 볼과 최종 두 번째 상대 선수보다 상대 팀의 골라인에 더 가까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단, 선수가 자기 진형에 있는 경우[1]나 최종 두 번째 상대 선수와 동일 선상에 있는 경우[2], 최종 두 명의 상대 선수와 동일 선상에 있는 경우는 온사이드 이다. 선수의 팔은, 오프사이드 상태와 전혀 관계가 없다. 이걸 글로 설명하려니 답답하네.
오프사이드 상태 일 때, 공격수가 플레이에 간섭하거나, 상대 선수를 방해하거나, 공격에 이득을 얻는 경우, 주심의 견해로, 적극적인 플레이에 관련이 있을 때만 반칙이 주어지며 상대팀에게 간접프리킥이 주어진다. 주심의 견해라는 항목이 있기 때문에 오심이 상당히 자주 일어나게 된다. 예외상황으로 골킥과, 스로인, 코너킥은 오프사이드 위반을 불지 않는다. 그래서 로리 델랍이 무서웠던 거지
오프사이드 룰 위반이 없다면 초딩들이 하는 축구에서 마냥, 골문 앞에서 있다가 골만 넣으면 되는 재미없는 상황이 펼쳐지므로 있는 룰.
아이스하키
상대팀의 골을 향해 공격할 때 퍽을 가지고 있는 공격수가 블루 라인보다 뒤에 있을 때, 같은 팀의 공격수 한 명이라도 블루 라인보다 앞에 있으면 오프사이드 상태이다. 이 상태에서 퍽과 관련된 행위를 하려는 자체가 오프사이드 파울이 된다. 만약 공격 상태에서 수비가 퍽을 블루 라인 뒤로 1mm라도 걷어내 오프사이드 상태가 된다면, 공격수들이 블루 라인 뒤로 우루루 몰려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재미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