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린: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대한민국의 소설을(를) 추가함)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소설가가 되자을(를) 추가함)
52번째 줄: 52번째 줄:
[[분류:일본의 소설]]
[[분류:일본의 소설]]
[[분류:대한민국의 소설]]
[[분류:대한민국의 소설]]
[[분류:소설가가 되자]]

2018년 6월 30일 (토) 00:12 판

틀:라이트 노벨나는 린》(俺、りん)은 제뉴인이 지은 라이트 노벨이다. 원래는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던 웹 소설인데, 특이하게도 대한민국의 출판사 길찾기에서 작가와 접촉해 일본 출판 없이 한국(물론 한국어 번역판으로)에서만 출판되었다. 서적판의 삽화는 모리치카가 맡았으며, 한국어 번역은 김성래(1권)와 이기선(2권)이 맡았다.

한국에서 드문 TS 소설이다. 작가가 자기 책을 못 읽는다는 유머로 유명해지기도 했었다. 한국에서는 淸風이 [삼천세계]에서 웹 연재본을 번역했었는데, 출판이 결정 되면서 일정 기간의 유예를 두고삭제되었다. 일본판 웹사이트에서는 여전히 볼 수 있다. 일본어를 안다면(...)

줄거리

웹 연재 시절과 출판본은 줄거리가 다르다. 편집부의 예고에 따르면 가장 많이 개고된 작품이라고.

웹 연재본

출판본

등장인물

세노에 가즈히로의 추론에 따르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골려주고 싶은 여자애"[1] 그런데 이 애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세노에 가즈히로가 몸을 차지한 탓에 직접적인 출연이 1권 작가 후기 외에는 전무하다(...) 상시 출연하는 대신 등장인물 소개에서도 외모가 도려진 세노에 가즈히로와는 정반대인 셈.

서적 정보

바깥 고리

각주

  1. 제뉴인 「나는 린」 (도서출판 길찾기),김성래 역 P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