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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라 하면 보통 대량의 물에 특정한 재료를 넣은 후 맛이 우러날 때까지 끓이는 | 국이라 하면 보통 대량의 물에 특정한 재료를 넣은 후 맛이 우러날 때까지 끓이는 음식으로 재료+물이라는 특성상 요리사의 기교가 필요한, 만들기 어려운 국부터 [[미소 된장국]]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까지 바레이션이 상당히 다양한 음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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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 (화) 16:20 판
밥, 김치와 더불어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개요
국이라 하면 보통 대량의 물에 특정한 재료를 넣은 후 맛이 우러날 때까지 끓이는 음식으로 재료+물이라는 특성상 요리사의 기교가 필요한, 만들기 어려운 국부터 미소 된장국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까지 바레이션이 상당히 다양한 음식이다.
현대에서의 국의 위상
- 바쁜 현대인들 역시 술 먹고 난 다음날 해장국을 주로 먹는다.
- 학교 급식에선 물이 없을 경우에만 국을 식혀 먹는 경우가 많다.
- 소금이 상당히 대량으로 쓰이는 탓에 나트륨 섭취의
주적으로 꼽히곤 한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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