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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기저기서 유럽연합 탈퇴 및 분리독립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서 유럽연합 사상 최대의 고비가 될 전망이다.
유럽 여기저기서 유럽연합 탈퇴 및 분리독립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서 유럽연합 사상 최대의 고비가 될 전망이다.
== 같이 보기 ==
* [[영국]]
* [[EU]]
== 외부 링크 ==
* [[위키백과: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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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5일 (토) 12: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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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영국유럽연합 탈퇴를 이르는 말이다.

국민 투표 결과

개표는 영국시간으로 2016년 6월 23일 자정부터 시작해 공식 결과는 이르면 6월 24일 아침에 나올 것이라고 보았다. 지브롤터는 시간대 상 영국에서 가장 먼저 투표를 시작해서 마치는 지역이기 때문에 개표 결과도 가장 먼저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유럽연합 잔류가 압도적인 것으로 나왔다.[1] 그러나 곧 잉글랜드 지역에서 개표가 시작되며 유럽연합 탈퇴 쪽으로 개표결과가 기울기 시작했다. 반면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런던은 큰 표차로 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했다. 개표가 진행됨에 따라 BBC는 유럽연합 탈퇴 측이 국민투표에서 승리한 것 같다고 잠정발표하였다.[2]

6월 24일 아침 영국의 국민투표 공식 개표 결과, 유럽연합 탈퇴 찬성에 52%, 유럽연합 잔류 찬성에는 48%로 확정되었다.[3][4]

2016년 영국의 유럽연합 국민투표
잔류 지지 16,141,241 잔류 지지율 48.11%
탈퇴 지지 17,410,742 탈퇴 지지율 51.89%
무효 25,359 무효율 0.08%
투표자 수 33,577,342 투표율 72.2%
유권자 수 46,501,241
출처[5]
개표결과
탈퇴:
17,410,742 (51.9%)
잔류:
16,141,241 (48.1%)

[6]

여파 및 반응

세계 경제는 혼돈과 카오스 상태. 아베노믹스는 물거품이 되고 엔화가 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영남권 신공항 쇼크에 이어서 2연타를 맞았다.

유럽 여기저기서 유럽연합 탈퇴 및 분리독립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서 유럽연합 사상 최대의 고비가 될 전망이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추가바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