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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날짜/출력|1985-3-31}}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인]], [[방송인]]이다.
이준석({{날짜/출력|1985-3-31}}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인]], [[방송인]]이다.


[[분류:정치인]]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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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 (월) 19:47 판

범죄자

이준석(1945년 ~ )은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에 세월호의 대리 선장이다.

이력

20대에 선원생활을 시작해 32세이던 1977년 외항선 선원이 됐다. 처음으로 탔던 원목선이 오키나와 부근에서 전복되어 일본 항공자위대 헬기에 구조되었다고 한다. 17년간 외항선을 탄 뒤 연안 여객선 선장으로 다시 20년을 일했다. 틀:날짜/출력 오하마나 호에서 1등 항해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기관실 고장으로 배가 표류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때도 후에 일어난 세월호 사건 같이 이준석은 "자리에서 대기하라"는 지시를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회항 이후 그 어떤 징계조치도 받지 않았으며, 사고 직후인 8일부터는 오히려 해당 여객선의 선장이 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틀:날짜/출력 2급 항해사 자격을 가진 선장으로 세월호를 운항하다 침몰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이준석 선장은 부작위 살인죄와 유기치사·상, 업무상과실 선박매몰, 해양환경관리법, 선원법 등으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살인죄가 인정되지 않아 징역 36년이 선고됐지만 2015년 4월 28일 항소심에서는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정치인

이준석(틀:날짜/출력 ~ )은 대한민국기업인이자 정치인, 방송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