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aharaIku (토론 | 기여) (→안달루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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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안달루시아는 만들기 전의 나라의 국가 아이디어를 따릅니다.}} | |참고사항=안달루시아는 만들기 전의 나라의 국가 아이디어를 따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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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2일 (수) 19:11 판
그라나다(Grana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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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권 | Andalusian(Iberian) |
정부 체제 | 전제 군주정 |
국교 | 수니파 |
기술권 | 무슬림 |
전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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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모디파이어 +15%, 종교 통일성 +25% | |
아이디어 | |
성서의 사람들(People of the Book) | 이교 관용 +3 |
알안달루스의 수복 (Recover Al-Andalus) |
코어 비용 -15% |
교육의 선구자(Beacon of Learning) | 기술 비용 -5% |
지브롤터 해협(Strait of Gibraltar) | 국내 교역력 +10%, 무역 스티어링 +10% |
알함브라(Alhambra) | 건설 비용 -5% |
무어인들(Moors) | 인력 모디파이어 +10% |
코르도바 칼리파의 후계자 (Successor Caliphate of Cordoba) |
연간 위신 +1 |
야망 | |
아이디어 비용 -10% |
이벤트
디시젼
알 안달루스를 수복하다(Restore Al-Andalus) | ||||||||
한 때 이베리아 반도 전체가 영광의 무슬림 왕조, 알 안달루스에 의해 통치받았었다. 불명예스러운 기독교 재정복자들을 우리들의 조상에 땅에서 쫓아내고 이를 다시 찾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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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1444년 시나리오 기준으로 그라나다는 매우 위험한 상태에 빠져있다. 주어진 영토 전체는 카스티야의 코어가 박혀있으며 당연히 카스티야가 그들의 영토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일단 그라나다 제 1의 목표는 위쪽 노란 거로부터 안전해진 뒤 이베리아 반도 바깥에 새로운 영토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2개의 마그레브 국가들[1]과는 동맹을 맺고 한 국가는 침공해 밀어버리는 것이 좋다.
버티기
위에서 말했다시피 그라나다 제 1의 목표는 버티는 것이다. 아라곤과 포루투칼이 서로 동맹을 맺어야 하고, 자기 자신은 마그레브 국가들과 동맹을 맺어 놓은 상태이고, 나바라와 카스티야와 전쟁이 발생했다면 전쟁이 일어날 시기가 조금은 늦쳐졌을 것이다. 만일 전쟁이 일어났다면 최대한 많은 대출을 받아 전쟁자금을 모아야 할 것이다. 만일 카스티야를 무너뜨리고 땅을 빼앗지 못했다면 이베리아 반도에서 그라나에겐 희망 따윈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4~5개 정도의 프로빈스를 얻는데 성공했다면 오스만 제국과 동맹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즉시 이베리아 반도 북쪽으로 진격하여 프랑스의 접근을 막아야 한다. 또한 스페인을 여러 개의 나라(갈리시아, 레온, 카탈루냐)로 쪼개는 것도 고려할 만한 사항이다. 이렇게 국가를 쪼개놓는데 성공한다면 그라나다가 살아남는데 더욱 유리할 것이다.[2]
탈출 전략
그라나다를 위한 지중해의 영토는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므로 다른 곳으로 탈출해서 다시 돌아오는 방법도 생각해 볼만 하다. 첫째로 탐험 아이디어의 신세계 정복(Conquest of the New World) 를 개방해서 카보 베르데(Cape Verde)를 찾아 그 곳을 새로운 식민지로 만든다. 그 뒤에는 카리브 해나 아프리카로 개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서 유의할 점은 아메리카 대륙에 식민 정부가 들어서도록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럴 시에는 수도를 아메리카 대륙으로 옮길 수 없기 때문이다. 동 프리지아나 우르비노 같이 지중해의 OPM이면서 신성로마제국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 나라를 정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다면 카보 베르데를 포함한 지중해의 영토를 팔아야 할 것이다.물론 안 팔고 뻐기다가 위쪽 노란 것에게 빼앗기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할 경우 수도가 카리브 해 지방으로 옮겨 지게 된다. 그리고 포루투칼의 경우에는 브라질 쪽으로 식민 개척을 해 올텐데, 이 때 서구화를 하도록 해라. 서구화가 시작된다면 브라질의 영토를 포루투칼(가능하다면 다른 세력도)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카리브 해 지방의 개척이 끝났다면 이제 선택의 때가 올 것이다. 그라나다의 수익은 충분하고, 강력한 군대를 육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베리아로 돌아와서 안달루시아의 영광을 세울 것인가? 아니면 신대륙에서 거대한 제국을 만들 것인가?
안달루시아
안달루시아는 위의 디시젼을 통해 만들 수 있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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