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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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는 [[카레]], [[돈가스]]와 함께 탄생한 일본 3대 경양식 중 하나로, 서양의 [[크로켓]]에서 변형된 [[일본 요리]]이다. [[크로켓]]은 원래 으깬 [[감자]]를 넣은 요리지만, 고로케는 감자 말고도 다른 재료를 넣어서 다양한 종류의 고로케가 만들어졌다. 다만 다진 고기를 넣은 고로케는 고로케라고 안 부르고 멘치카츠(メンチカツ)라고 부른다. 빵집, 정육점 등등 다양한 곳에서 고로케를 살 수 있으며, 아예 고로케를 전문으로 파는 전문점에서도 살 수 있다.
'''고로케'''는 [[카레]], [[돈가스]]와 함께 탄생한 일본 3대 경양식 중 하나로, 서양의 [[크로켓]]에서 변형된 [[일본 요리]]이다. [[크로켓]]은 원래 으깬 [[감자]]를 넣은 요리지만, 고로케는 감자 말고도 다른 재료를 넣어서 다양한 종류의 고로케가 만들어졌다. 다만 다진 고기를 넣은 고로케는 고로케라고 안 부르고 멘치카츠(メンチカツ)라고 부른다. 빵집, 정육점 다양한 곳에서 고로케를 살 수 있으며, 아예 고로케를 전문으로 파는 전문점에서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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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일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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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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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0일 (화) 23:55 기준 최신판

Korokke.jpg

고로케카레, 돈가스와 함께 탄생한 일본 3대 경양식 중 하나로, 서양의 크로켓에서 변형된 일본 요리이다. 크로켓은 원래 으깬 감자를 넣은 요리지만, 고로케는 감자 말고도 다른 재료를 넣어서 다양한 종류의 고로케가 만들어졌다. 다만 다진 고기를 넣은 고로케는 고로케라고 안 부르고 멘치카츠(メンチカツ)라고 부른다. 빵집, 정육점 등 다양한 곳에서 고로케를 살 수 있으며, 아예 고로케를 전문으로 파는 전문점에서도 살 수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