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기리 유네

캐릭터

{{{이름}}} 天霧 夕音(あまぎり ゆね)

아마기리 유네(あまぎり ゆね)는 유즈소프트의 7번째 작품 하늘색*아일노츠 에 나오는 히로인 중 한 명이다.

성격

가사전반이 특기인 가정적이고 상냥한 소녀다. 정중한 말투와 태도로, 헌신적이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도 가지고 있다. 사람을 너무 챙기려고 해 만나는 사람마다 "주인님이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하기도 한다. 포크2:네타 시작개인 루트에 들어가면, 모두가 M일줄 알았던 유네의 속성이 의외로 S였다는 점이 밝혀진다. 나름의 갭모에도 가지고 있으며, 화가 났을 때 가장 무서운 히로인이기도 하다.포크2:네타 끝

생활

라이제르그에 있는 친구 미사키 가이야르의 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엄니와 손톱의 야수정'(牙と爪の獣亭)에서 숙박하고 있다. 처음 등장시에는 숙소에서 니니기를 돌봐줄 사람을 찾고 있다가 봐줄 사람이 없어, 펜 시크릿 여학원 뒤에 텐트를 치고 서바이벌식 생존을 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주인공 사기노모리 토오루에게 들켜 니니기의 주인을 찾다준다는 조건으로 현재 '엄니와 손톱의 야수정'에 숙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