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천국

{{{이름}}} Cinema Paradiso

1988년 이탈리아에서 개봉된 드라마, 로맨스 장르의 영화이다. 한 소년의 일생을 다룬 이 영화는 상영 이후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 덕분에 상도 정말로 많이 타게 되었다.

줄거리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화의 시작은 중년기를 지내고 있다가 알프레도의 사망 소식을 들은 살바토레(이하 토토)의 회상으로 시작이된다. 어릴 적 토토는 영화를 매우 좋아 해 근처 극장에 가서 영화를 상영하는 일을 하는 알프레도와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때로는 필름을 훔치고, 필름을 태워 여동생을 다치게 할 뻔 하기도 하지만 토토는 그런 일들을 통해 영화를 상영하는 법과 주의점을 알며 실제 영화를 상영하기도 한다.

그 이후 토토는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지내며 사랑과 슬픔 그리고 영화의 상영에 대해 알고 변해버린 마을을 떠나 자신의 어릴적 꿈인 영화감독이 된다.

수상

시네마 천국은 총 열 가지 상의 수상과 네 가지 상의 후보가 되었다. (기울임꼴은 수상이 아닌 후보를 말한다)

• 상영작 - 락 (쥬세페 토르나토레)
• 25th 애니버서리 쇼케이스 (쥬세페 토르나토레)
• 프리 스크리닝 (쥬세페 토르나토레)
• 포커스 (쥬세페 토르나토레)
• 남우주연상 (필립 느와레)
• 외국어영화상 (쥬세페 토르나토레)
• 각본상 (쥬세페 토르나토레)
• 남우조연상 (살바토레 카스치오)
• 남우주연상 (필립 느와레)
• 안소니 아스퀴스상 (엔니오 모리꼬네)
• 외국어영화상 (프랑코 크리스탈디)
• 외국영화상 (쥬세페 토르나토레)
• 외국어영화상 (쥬세페 토르나토레)
• 외국어영화상 (쥬세페 토르나토레)

여담

• 영화 중간 중간에 이스터에그가 조금조금씩 숨겨져있다.

1. 극장이 불타는 장면에서 필름통이 떨어지는 장면.
2. 영화 중반, 영화에서 총을 쏠 때 할아버지가 죽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