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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신이 전문성이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발언할 때, 스스로의 의견의 가치를 낯추고 겸양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물론 형태가 형태이고 어원이 어원이니 만큼 절대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써서는 안 될 말. | 보통 자신이 전문성이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발언할 때, 스스로의 의견의 가치를 낯추고 겸양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물론 형태가 형태이고 어원이 어원이니 만큼 절대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써서는 안 될 말. | ||
==여담== | ==여담== | ||
[[국립 국어원]]이 [[짜장면]]을 자장면 이라고 하는 바람에 좆문가 집단으로 매도당한 적이 있다(...). | [[국립 국어원]]이 [[짜장면]]을 자장면 이라고 하는 바람에 좆문가 집단으로 매도당한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