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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음악'''(Rock Music, 혹은 락 음악)은 1950년대 [[미국]]의 [[로큰롤]](Rock 'n' Roll)을 기원으로 하는 대중음악의 한 형식이다. | '''록 음악'''(Rock Music, 혹은 락 음악)은 1950년대 [[미국]]의 [[로큰롤]](Rock 'n' Roll)을 기원으로 하는 대중음악의 한 형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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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5일 (화) 18:2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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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음악(Rock Music, 혹은 락 음악)은 1950년대 미국의 로큰롤(Rock 'n' Roll)을 기원으로 하는 대중음악의 한 형식이다.
록 음악은 일반적으로 일렉트릭 기타와 베이스 기타, 드럼 셋을 중심으로하며 이에 그 이외의 악기가 추가되거나 빠지며 구성된다.
기원[편집 | 원본 편집]
1950년대 미국 재즈(jazz) 클럽에서 흑인 연주가에 의해서 로큰롤이라는 음악 장르가 생겼는데 엘비스 프레슬리가 이 장르를 이용해 유행시켰다.
1960년대에 비틀즈가 등장한 이후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갈래로 발전했으며, 그 시기 리듬 앤 블루스, 컨트리 뮤직 등에 큰 영향을 받았다. 또한 록 음악은 포크와 재즈와도 음악적으로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이는 후에 각각 포크 록과 재즈 록으로 발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