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대충 알아보는 한국 인디: 두 판 사이의 차이

2021년 1월 8일 (금) 18:46 판

1세대 인디

90년대는 국내 인디 태동기였다. 보통 우리가 아는 인디음악의 태동기는 1996년에 발매된 크라잉 넛과 옐로우키친의 스플릿 앨범 <Our Nation 1>을 최초의 인디 음반으로 본다.

90년대 인디씬의 큰 축이라고 한다면 노브레인, 크라잉넛, 레이지본 등 펑크를 주로하는 인디밴드들과 델리스파이스, 언니네이발관 등 모던록을 주로하는 인디밴드들이 큰 축이었다.

노브레인

노이즈가든

델리스파이스

디아블로

럭스

레이니썬

레이지본

롤러코스터

마고

마이앤트메리

미선이

불독맨션

볼빨간

성기완

아무밴드

어어부 프로젝트

언니네이발관

오딘

유앤미블루

은희의 노을

이스크라

코코어

크라잉넛

프리다칼로

황보령

황신혜밴드

허벅지

허클베리핀

2000년대 인디

음악캠프에서 벌어진 희대의 알몸노출 사건으로 한국인디씬이 전체적으로 암흑기를 맡게된다.

국카스텐, 브로콜리 너마저, 장기하와 얼굴들, 갤럭시 익스프레스, 검정치마, 10cm

2010년대 인디

톱밴드, 밴드의시대 등등의 프로가 등장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필두로한 혁오, ADOY, 92914, 얄개들, 잔나비, 바이바이배드맨 같은 새로운 인디밴드들이 등장하게 된다. 또한 포크를 필두로한 김사월, 김해원, 사뮈, 정우, 권나무, 선우정아, 스텔라장 같은 가수들이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했으며 치즈, 최예근 같은 가수들도 등장하기 시작한다.

2020년대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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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대는 국내 인디 태동기였다. 보통 우리가 아는 인디음악의 태동기는 1996년에 발매된 [[크라잉 넛]]과 [[옐로우키친]]의 스플릿 앨범 <Our Nation 1>을 최초의 인디 음반으로 본다.
-년대 인디씬의 큰 축이라고 한다면 노브레인, 크라잉넛, 레이지본 등 펑크를 주로하는 인디밴드들과 델리스파이스, 언니네이발관, 불독맨션등 모던록을 주로하는 인디밴드들이 큰 축이었다.
+년대 인디씬의 큰 축이라고 한다면 노브레인, 크라잉넛, 레이지본 등 펑크를 주로하는 인디밴드들과 델리스파이스, 언니네이발관 등 모던록을 주로하는 인디밴드들이 큰 축이었다.
+=== 노브레인 ===
+=== 노이즈가든 ===
+=== 델리스파이스 ===
+=== 디아블로 ===
+=== 럭스 ===
+=== 레이니썬 ===
+=== 레이지본 ===
+=== 롤러코스터 ===
+=== 마고 ===
+=== 마이앤트메리 ===
+=== 미선이 ===
+=== 불독맨션 ===
+=== 볼빨간 ===
+=== 성기완 ===
+=== 아무밴드 ===
+=== 어어부 프로젝트 ===
+=== 언니네이발관 ===
+=== 오딘 ===
+=== 유앤미블루 ===
+=== 은희의 노을 ===
+=== 이스크라 ===
+=== 코코어 ===
+=== 크라잉넛 ===
+=== 프리다칼로 ===
+=== 황보령 ===
+=== 황신혜밴드 ===
+=== 허벅지 ===
+=== 허클베리핀 ===
 == 2000년대 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