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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오리알 == | == 낙동강 오리알 == | ||
[[밀리서드]]부터 [[밀리포스]] 사이의 1년 동안 참 많이 까인 아이마스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밀리서드에서 애니화 발표를 기대하였지만 정작 발표한 것은 게임 내 신 이벤트인 NP와 무도관 라이브가 끝. 그런데 NP는 전 이벤트인 캐러밴에 비해 뭔가 허술한데다가 아이돌 스토리는 계속 해금되는데 보이스는 추가되지 않고, NP를 기점으로 시스템이 확 바뀌어서 유저들이 왕창 떨어져 나가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였다. 액티브 유저가 3만도 | [[밀리서드]]부터 [[밀리포스]] 사이의 1년 동안 참 많이 까인 아이마스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밀리서드에서 애니화 발표를 기대하였지만 정작 발표한 것은 게임 내 신 이벤트인 NP와 무도관 라이브가 끝. 그런데 NP는 전 이벤트인 캐러밴에 비해 뭔가 허술한데다가 아이돌 스토리는 계속 해금되는데 보이스는 추가되지 않고, NP를 기점으로 시스템이 확 바뀌어서 유저들이 왕창 떨어져 나가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였다. 액티브 유저가 3만도 안된다는게 정설로 받아들여질 정도. 무도관 라이브도 소위 성덕(성우 덕후)이나 좋아할 법한 컨텐츠지, 게임과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반길만한 소식이 아니었다. 이 때 쯤부터 전반적으로 반 성덕 분위기가 퍼지기도 했었고... (물론 신경 안쓰는 사람들도 있었다) | ||
심지어는 밀리서드 이후 밀리포스까지의 1년동안 본가는 [[백금마스]]를 발매했고, {{ㅊ|평가가 망한 것은 신경쓰지 말자}} CG는 [[데레스테]]와 데레극장 애니화로 기반을 쌓아 올려가고 있었고, 제일 후배여야할 사이마스마저도 애니화와 신작 게임 발표가 이루어진 마당에 밀리는 아무런 소식도 없어서 허구언날 치였다. 다행히 밀리포스 3일차에서 신작 게임을 발표함으로써 슬슬 기반을 쌓아 올리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그해 본작인 그리마스가 망했다. | 심지어는 밀리서드 이후 밀리포스까지의 1년동안 본가는 [[백금마스]]를 발매했고, {{ㅊ|평가가 망한 것은 신경쓰지 말자}} CG는 [[데레스테]]와 데레극장 애니화로 기반을 쌓아 올려가고 있었고, 제일 후배여야할 사이마스마저도 애니화와 신작 게임 발표가 이루어진 마당에 밀리는 아무런 소식도 없어서 허구언날 치였다. 다행히 밀리포스 3일차에서 신작 게임을 발표함으로써 슬슬 기반을 쌓아 올리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그해 본작인 그리마스가 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