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182번째 줄: | 182번째 줄: | ||
'''선양 J-15''' | '''선양 J-15''' | ||
:수호이33의 무단 복제형으로 젠-15라고 한다. 정확히 우크라이나에서 수호이33의 시제기 T-10K를 들여와 복제한 기체이며 항모 랴오닝호<ref>전 바랴그</ref>의 함재기 수요로 인해 제작되었다. 그러나 중국제 엔진의 출력 부족과 결함으로 인해, 우수한 원판 수호이33의 기동 성능을 재현하긴 커녕, 항모 운용에도 문제가 있는데, 일설에 따르면 카나드를 포함하는 젠-15에 젠-11(그러니까 Su-27SK)의 조종면을 얹으며 비행 안정성에 결함이 발생하였다는 말도 있다. 어쨌거나 현재로는 중국의 유일한 함재기라 젠-20이나 청두 FC-31의 함재형이 개발되기 전까지 유일한 해상 항공 수단이라, 가까운 미래까진 계속 운용할 | :수호이33의 무단 복제형으로 젠-15라고 한다. 정확히 우크라이나에서 수호이33의 시제기 T-10K를 들여와 복제한 기체이며 항모 랴오닝호<ref>전 바랴그</ref>의 함재기 수요로 인해 제작되었다. 그러나 중국제 엔진의 출력 부족과 결함으로 인해, 우수한 원판 수호이33의 기동 성능을 재현하긴 커녕, 항모 운용에도 문제가 있는데, 일설에 따르면 카나드를 포함하는 젠-15에 젠-11(그러니까 Su-27SK)의 조종면을 얹으며 비행 안정성에 결함이 발생하였다는 말도 있다. 어쨌거나 현재로는 중국의 유일한 함재기라 젠-20이나 청두 FC-31의 함재형이 개발되기 전까지 유일한 해상 항공 수단이라, 가까운 미래까진 계속 운용할 수 밖에 없다. | ||
'''선양 J-16''' | '''선양 J-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