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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 전차에는 엄청나다면 엄청난 엔진이 달렸는데, '''바로 엔진이 연료로 발전기를 돌리고, 그 발전기가 전기모터에 동력을 공급하여 전차를 움직이게 하는 [[하이브리드 엔진]] 이었다는 것!'''<ref>이후에 하이브리드 엔진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전차'''인 '''[[8호 전차 마우스]]'''의 엔진으로 달리게 된다.</ref> 당시 페르디난트 박사는 하이브리드 엔진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성에 대한 자신감에 부풀어 시제품에 하이브리드 엔진을 단 것. | 의외로 이 전차에는 엄청나다면 엄청난 엔진이 달렸는데, '''바로 엔진이 연료로 발전기를 돌리고, 그 발전기가 전기모터에 동력을 공급하여 전차를 움직이게 하는 [[하이브리드 엔진]] 이었다는 것!'''<ref>이후에 하이브리드 엔진은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전차'''인 '''[[8호 전차 마우스]]'''의 엔진으로 달리게 된다.</ref> 당시 페르디난트 박사는 하이브리드 엔진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성에 대한 자신감에 부풀어 시제품에 하이브리드 엔진을 단 것. | ||
요즘이야 기술력도 좋고 해서 좋은 차세대 엔진으로 각광받고 있는 엔진<ref>철도쪽으로 들어가면, 아예 포르쉐 박사의 설계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엔진을 단 | 요즘이야 기술력도 좋고 해서 좋은 차세대 엔진으로 각광받고 있는 엔진<ref>철도쪽으로 들어가면, 아예 포르쉐 박사의 설계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엔진을 단 디젤 기관차를 운영하고 있다.</ref>이지만, 이때 당시에는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아무리 독일의 과학기술이 좋았다 하더라도]] 기술력이 딸려 여러 가지 문제를 낳았다는 것. | ||
일단 가속력과 최고 속도는 헨셸사의 안보다 좋긴 했다. '''포장도로에서만.''' | 일단 가속력과 최고 속도는 헨셸사의 안보다 좋긴 했다. '''포장도로에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