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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처음 지은 이래 총 4번 개축했으며<ref>다만 위치 이전이 두 번 있었다. [[1889년]] 최초 건설 당시의 위치는 현재의 데키쵸 공원 부근(현재 위치에서 약간 북서쪽으로 기온역과의 중간 정도이다.), 1년만인 [[1890년]]에 역사를 기온역 부근으로 옮겼으며 그 뒤 열차 통행량의 증가로 주변 건널목이 '열리지 않는 건널목'이 되자 [[1940년]]대에 역 이전이 논의되다가 전쟁으로 중단되었고, 결국 [[1963년]] 주변 선로의 고가화와 동시에 현 위치로 역을 옮겼다.</ref>, [[2007년]]에 완공된 지금의 역사는 ‘JR 하카타 시티’라고 부르고 있다. | 역사는 처음 지은 이래 총 4번 개축했으며<ref>다만 위치 이전이 두 번 있었다. [[1889년]] 최초 건설 당시의 위치는 현재의 데키쵸 공원 부근(현재 위치에서 약간 북서쪽으로 기온역과의 중간 정도이다.), 1년만인 [[1890년]]에 역사를 기온역 부근으로 옮겼으며 그 뒤 열차 통행량의 증가로 주변 건널목이 '열리지 않는 건널목'이 되자 [[1940년]]대에 역 이전이 논의되다가 전쟁으로 중단되었고, 결국 [[1963년]] 주변 선로의 고가화와 동시에 현 위치로 역을 옮겼다.</ref>, [[2007년]]에 완공된 지금의 역사는 ‘JR 하카타 시티’라고 부르고 있다. | ||
[[후쿠오카역]]은 [[ | [[후쿠오카역]]은 [[토야마현]]에 있는 [[아이노카제 토야마 철도]]의 역이며 이 역과는 무관하다. 다만 사철 [[서일본 철도]]에 [[니시테츠후쿠오카(텐진)역]]이 있기는 하다. 본래 이 지역이 후쿠오카시로 정해질 당시, 중앙역인 이 역의 이름은 그대로 하카타로 남기자고 합의하여 남게 된 사례인데 키타큐슈시의 코쿠라역과 사정이 비슷하다. | ||
현재 이 역에서 출발하여 토스(鳥栖)/신토스(新鳥栖)에서 갈라져 나가사키까지 가는 나가사키 본선의 고속전철화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 현재 이 역에서 출발하여 토스(鳥栖)/신토스(新鳥栖)에서 갈라져 나가사키까지 가는 나가사키 본선의 고속전철화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