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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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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 === 형태 === | ||
* [[액션 피규어]] | * [[액션 피규어]] | ||
*: 관절 부위에 구동부가 들어가 피규어의 자세를 바꿀 수 있는 형태. 인물과 메카닉의 장르로 만들어진다. 흔히 피그마라고 부르는 것. 단점은 인물 캐릭터 피규어는 외부에서 구동부가 보이는 제품은 구동부가 보여서 보기 않좋은 부분이 생긴다. 그래서 스태츄를 선호하기도 한다 | *: 관절 부위에 구동부가 들어가 피규어의 자세를 바꿀 수 있는 형태. 인물과 메카닉의 장르로 만들어진다. 흔히 피그마라고 부르는 것. 단점은 인물 캐릭터 피규어는 외부에서 구동부가 보이는 제품은 구동부가 보여서 보기 않좋은 부분이 생긴다. 그래서 스태츄를 선호하기도 한다. | ||
* 스태츄 | * 스태츄 | ||
*: 형상이 고정된 형태. 대부분 피규어라 하면 이쪽을 거리킨다. | *: 형상이 고정된 형태. 대부분 피규어라 하면 이쪽을 거리킨다. | ||
* 트레이딩 피규어 | * 트레이딩 피규어 | ||
*:시리즈 별로 출시하며 박스 안에 피규어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크기도 그렇고 가챠퐁 기계에 동전을 넣고 뽑지 않는다 뿐이지 방식은 가챠와 같다. 한 시즌만 출시되고 단종되는 특성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프리미엄이 붙는다. 회사 입장에선 악성 재고가 생기지 않는 것이 장점이지만 <ref>적어도 뽑은 사람이 버릴지언정 이익은 남는다. 한번 상자를 뜯으면 반품도 안되고 가격도 한번 뽑기엔 부담없기도 하고...</ref> 구매하는 사람은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원하는걸 선택할 수 없기에 지뢰를 밟지 않을까 뽑은걸 또 뽑을까 걱정이 된다. 실제로 지뢰를 밟았다던가 중복된걸 뽑았다고 커뮤니티에 하소연 하는 글을 볼 수 있으며 악성재고보다 더 최악인 상황은 불량품을 뽑아 버리는 것. 물론 그 쪼는 맛(?)이 묘미이긴 하지만 원하는걸 바로 고르고 싶은 사람의 입장에선 감질난다. | *:시리즈 별로 출시하며 박스 안에 피규어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크기도 그렇고 가챠퐁 기계에 동전을 넣고 뽑지 않는다 뿐이지 방식은 가챠와 같다. 한 시즌만 출시되고 단종되는 특성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프리미엄이 붙는다. 회사 입장에선 악성 재고가 생기지 않는 것이 장점이지만 <ref>적어도 뽑은 사람이 버릴지언정 이익은 남는다. 한번 상자를 뜯으면 반품도 안되고 가격도 한번 뽑기엔 부담없기도 하고...</ref> 구매하는 사람은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원하는걸 선택할 수 없기에 지뢰를 밟지 않을까 뽑은걸 또 뽑을까 걱정이 된다.실제로 지뢰를 밟았다던가 중복된걸 뽑았다고 커뮤니티에 하소연 하는 글을 볼 수 있으며 악성재고보다 더 최악인 상황은 불량품을 뽑아 버리는 것. 물론 그 쪼는 맛(?)이 묘미이긴 하지만 원하는걸 바로 고르고 싶은 사람의 입장에선 감질난다. | ||
* 넨드로이드 | * 넨드로이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