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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정보 | {{화폐 정보 | ||
|화폐이름 = 크로아티아 쿠나/디나르 | |화폐이름 = 크로아티아 쿠나/디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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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처 = [[파일:GiUDeLogo.png|25px]] 게운데 <small>(Giesecke+Devrient GmbH)</small> | |인쇄처 = [[파일:GiUDeLogo.png|25px]] 게운데 <small>(Giesecke+Devrient GmbH)</small> | ||
|조폐국 = | |조폐국 = | ||
|환율 = 약 170~180원/kn<small> (2020~2022년 기준 | |환율 = 약 170~180원/kn<small> (2020~2022년 기준)</small> | ||
|고정환율 = 7.53450/[[유로|€]] (2020년 7월 10일~, [[ERM II]]) | |고정환율 = 7.53450/[[유로|€]] (2020년 7월 10일~, [[ERM II]]) | ||
|이전화폐 = [[유고슬라비아 디나르]]<small>(~1991)</small><br />[[크라이나 디나르]] <small>[주석참조]</small><ref>크라이나 디나르는 유고 분열 당시 크로아티아계에 반발한 세르비아계가 만든 괴뢰국에서 사용한 통화로, 전쟁 이후 명맥이 끊겨서 직접적인 교환은 진행되지 않았다. 다만 당시 신 유고연방(=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신 디나르 (통칭, 노비디나르)로 교환한 분량(혹은 교환 가능한 분량)의 한도를 설정해 크로아티아 직할령이 된 크라이나 지방의 노비 디나르를 교환해주는 형태로 교환이 이루어지기는 하여, 결론적으로 크라이나 디나르와 쿠나의 교환비는 13,000,000(일천삼백만)Dn/Kn로 계산된다.</ref> | |이전화폐 = [[유고슬라비아 디나르]]<small>(~1991)</small><br />[[크라이나 디나르]] <small>[주석참조]</small><ref>크라이나 디나르는 유고 분열 당시 크로아티아계에 반발한 세르비아계가 만든 괴뢰국에서 사용한 통화로, 전쟁 이후 명맥이 끊겨서 직접적인 교환은 진행되지 않았다. 다만 당시 신 유고연방(=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신 디나르 (통칭, 노비디나르)로 교환한 분량(혹은 교환 가능한 분량)의 한도를 설정해 크로아티아 직할령이 된 크라이나 지방의 노비 디나르를 교환해주는 형태로 교환이 이루어지기는 하여, 결론적으로 크라이나 디나르와 쿠나의 교환비는 13,000,000(일천삼백만)Dn/Kn로 계산된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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