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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2021년 4월 24일(현지시간) 0시부터 코로나19 3차 확산세를 꺾기 위해 야간 통행금지를 포함한 강력한 재봉쇄에 들어갔는데 해당 지역은 독일 전국의 약 85%이다.<ref>[https://cm.asiae.co.kr/article/2021042420122938997 독일 오늘부터 야간통행금지 등 재봉쇄… "가혹하지만 불가피해"], 아시아경제, 2021.04.24</ref> | 독일이 2021년 4월 24일(현지시간) 0시부터 코로나19 3차 확산세를 꺾기 위해 야간 통행금지를 포함한 강력한 재봉쇄에 들어갔는데 해당 지역은 독일 전국의 약 85%이다.<ref>[https://cm.asiae.co.kr/article/2021042420122938997 독일 오늘부터 야간통행금지 등 재봉쇄… "가혹하지만 불가피해"], 아시아경제, 2021.04.24</ref> | ||
2021년 11월 11일 독일의 신규 확진자가 5만명 넘게 나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자 15일부터 수도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주에서 백신 미접종자가 식당과 호텔, 영화관, 실내공연장 등에 출입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으며 미접종자는 코로나19 음성 진단서가 있어도 식당 등에 출입할 수 없게 된다.<ref>[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12/110221923/1 하루 확진 5만명 넘은 獨 “백신 미접종자 실내시설 출입 제한”], 동아일보, 2021.11.12</ref> | 2021년 11월 11일 독일의 신규 확진자가 5만명 넘게 나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자 15일부터 수도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주에서 백신 미접종자가 식당과 호텔, 영화관, 실내공연장 등에 출입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으며 미접종자는 코로나19 음성 진단서가 있어도 식당 등에 출입할 수 없게 된다.<ref>[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112/110221923/1 하루 확진 5만명 넘은 獨 “백신 미접종자 실내시설 출입 제한”], 동아일보, 2021.11.12</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