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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한민국 [[철도청]]의 운영방식이 이러한 형태였으며, 2004년 상하분리가 없었다면 재래선은 철도청에서 운영하고 고속선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서 운영하는 형태로 자리잡았을 지도 모른다. 지하철의 경우 광역철도 구간을 제외한 [[서울 도시철도]]와 지방 도시철도 노선이 이러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국의 대표적인 예를 뽑자면 [[JR]]을 비롯한 일본 철도 운영기관들. | 과거 대한민국 [[철도청]]의 운영방식이 이러한 형태였으며, 2004년 상하분리가 없었다면 재래선은 철도청에서 운영하고 고속선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서 운영하는 형태로 자리잡았을 지도 모른다. 지하철의 경우 광역철도 구간을 제외한 [[서울 도시철도]]와 지방 도시철도 노선이 이러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국의 대표적인 예를 뽑자면 [[JR]]을 비롯한 일본 철도 운영기관들. | ||
이 방식의 장점은 건설 주체와 운영 주체가 같아서 부서 소통만으로 건설과정에서 운행 편의성을 | 이 방식의 장점은 건설 주체와 운영 주체가 같아서 부서 소통만으로 건설과정에서 운행 편의성을 어느정도 확보할 수 있으며, 뭔가 문제가 생기면 책임 소재가 분명하다. 단점으로는 규모가 너무 커지게 되면 조직이 비대해져 비효율이 발생하며, 직통운행시 협의가 까다로워진다.<s>옆 동네는 잘만 하긴 하던데</s> | ||
== 상하분리 == | == 상하분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