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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들은 비용이 저렴해서 안전 비용을 줄이고 잘 흔들리고 조종사나 정비 인력의 실력이 메이저 항공사에 비해 떨어질 거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는 편견이다. 비행기가 흔들리는건 기상상황의 문제로 순항시 비행기가 난기류를 지나갈 경우에 흔들리는 거고 난기류가 심하면 비행기가 크던 작던 흔들린다. 조종사의 경우 메이저 항공사의 인력을 채용하거나 비행학교에서 스카웃하고 정비도 메이저 항공사에 위탁을 맡기기 때문에 전문성에 차이점이 없다. | 저가항공사들은 비용이 저렴해서 안전 비용을 줄이고 잘 흔들리고 조종사나 정비 인력의 실력이 메이저 항공사에 비해 떨어질 거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는 편견이다. 비행기가 흔들리는건 기상상황의 문제로 순항시 비행기가 난기류를 지나갈 경우에 흔들리는 거고 난기류가 심하면 비행기가 크던 작던 흔들린다. 조종사의 경우 메이저 항공사의 인력을 채용하거나 비행학교에서 스카웃하고 정비도 메이저 항공사에 위탁을 맡기기 때문에 전문성에 차이점이 없다. | ||
비용을 줄이는건 안전부분이 아니라 앞서 설명했듯 | 비용을 줄이는건 안전부분이 아니라 앞서 설명했듯 풀서비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내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는 방법으로 줄이는 것이다. | ||
자칫 잘못해서 사고가 나면 땅의 차사고보다 크게 나고, 회사에서 져야할 책임이 크고, 회사가 사라지게 되는데 전문성이 떨어지는 사람을 고용할 항공사는 없다. | 자칫 잘못해서 사고가 나면 땅의 차사고보다 크게 나고, 회사에서 져야할 책임이 크고, 회사가 사라지게 되는데 전문성이 떨어지는 사람을 고용할 항공사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