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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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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 == 상세 == | ||
제목 이은날(つぐのひ)은 실제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로 굳이 제대로 번역하면 '이튿날' 이라 볼 수 있다.<ref>다만 원제목의 뜻을 살려서 번역하면 '이어지는 날'이라 할 수 있다. 즉, '다음날'처럼 시간이 지나 날이 넘어가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오늘이 이어진다는 느낌일 것이다.</ref> 영문판에서는 next Day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꼬아서 귀신들린 날(hexed Day)라고 번역되어 출시되었다. 게임 내에서는 시간이 지나며 '다음날'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다가 사건이 발생하는 시점이 되면 '이은날'이라 나오며 극적인 호러 분위기를 연출한다. | 제목 이은날(つぐのひ)은 실제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로 굳이 제대로 번역하면 '이튿날' 이라 볼 수 있다.<ref>다만 원제목의 뜻을 살려서 번역하면 '이어지는 날'이라 할 수 있다. 즉, '다음날'처럼 시간이 지나 날이 넘어가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오늘이 이어진다는 느낌일 것이다.</ref> 영문판에서는 next Day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꼬아서 귀신들린 날(hexed Day)라고 번역되어 출시되었다. 게임 내에서는 시간이 지나며 '다음날'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다가 사건이 발생하는 시점이 되면 '이은날'이라 나오며 극적인 호러 분위기를 연출한다. | ||
사실 게임이라고 하기 뭣한게 플레이어는 그저 이동키를 이용해 대사를 보고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 동영상에 가까울 정도이다. | 사실 게임이라고 하기 뭣한게 플레이어는 그저 이동키를 이용해 대사를 보고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 동영상에 가까울 정도이다. | ||
실제 등장하는 사진들은 편집 후 이용했다. | 실제 등장하는 사진들은 편집 후 이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