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44번째 줄: | 44번째 줄: | ||
== 역사 == | == 역사 == | ||
펠퍼틴 의장은 [[오더 66]]을 내리고 나서 공화국 의원들의 절대적인 지지에 제국을 선포한다. 그리고 얼마 후 클론 트루퍼들을 클론 스톰 트루퍼로 바꾸었다. 그리고 남은 분리주의 거점들을 공격, 함락시킨다. | |||
그러나 클론들의 노화가 | 그러나 클론들의 노화가 빨라져서 제국은 클론 대체로 제국 아카데미를 건설, 스톰 트루퍼를 양성한다. 그레고 클론 전쟁 때부터 기밀리에 시작된 데스스타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제국 4년정도에 타긴 독트린을 만든다. 이 때문에 비인간들은 노예가 되었고 이것이 제국에 멸망을 초래한다. 제국의 폭정에 시달린 주민들은 반란 연합을 건설, 제국하고 피 터지는 싸음을 시작한다. 데스스타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시점에서 완성된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나오는 [[스카리프 전투]] 전에는 군데군데 있었으나 스카리프 전투 2년 전, 통합하게 된다. 스카리프 전투의 패배로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빼앗기고 그 결과, 아주 근소한 차이이긴 했으나 데스스타 I을 잃어버린다. 반란군은 그 기세를 모아 행성을 10군데나 차지한다. 열 받은 제국은 반란군의 본거지 호스에 침투했으나, 무능했던 오젤 장군 때문에 전락적인 승리는 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데스스타 ll을 만들기 시작하지만 황제의 실책, 명령 체계의 오작동, [[다스 베이더]]의 배신 등으로 엔도 전투에서 패배후 반란 연합이 세운 신 공화국을 이기려고 했지만 엔도 전투로부터 1년 후 벌어진 자쿠 전투에서 신 공화국에게 패배해 굴욕적인 은하 협정이 체결되고 은하제국은 실질적으로 종말을 맞이했다. | ||
제국의 폭정에 시달린 주민들은 반란 연합을 건설, 제국하고 피 터지는 | |||
반란군은 그 기세를 모아 행성을 10군데나 차지한다. 열 받은 제국은 반란군의 본거지 호스에 침투했으나, 무능했던 오젤 장군 때문에 전락적인 승리는 하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데스스타 | |||
== 군사 == | == 군사 == | ||
1개만으로 행성 차폐막이 없는 행성을 구이로 만들 수 있다는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25,000척을 운행했다. 정예 부대는 육군은 스톰 트루퍼, 해군은 통칭 죽음의 전대이다. 그러나 수동적인 군대라서 문제였다. 은하제국은 정치가 아주 중요해서 군인으로서는 자질이 1%도 없어도 정치 수술만 잘하면 죽음의 전대 사령관으로도 될 수 있다 | 1개만으로 행성 차폐막이 없는 행성을 구이로 만들 수 있다는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25,000척을 운행했다. 정예 부대는 육군은 스톰 트루퍼, 해군은 통칭 죽음의 전대이다. 그러나 수동적인 군대라서 문제였다. 은하제국은 정치가 아주 중요해서 군인으로서는 자질이 1%도 없어도 정치 수술만 잘하면 죽음의 전대 사령관으로도 될 수 있다 예로 들어 오젤 장군. 그리고 거의 다 인간이었다. 왜냐하면... | ||
== 인종차별 == | == 인종차별 == | ||
59번째 줄: | 55번째 줄: | ||
== 그외 == | == 그외 == | ||
임페리얼 마치(Imperal march)가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 아니다'''. 그 노래는 은하제국의 [[군국주의]]와 [[포함 외교]] 등 끔찍한 정체를 노래로 만든 거다. | |||
{{각주}} | {{각주}} | ||
[[분류:가공의 나라]] | [[분류:가공의 나라]] | ||
[[분류:스타워즈]] | [[분류:스타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