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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에너지나 열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전환시켜주는 장치로 기관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조금 뜻을 좁혀 보면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경우는 대체로 [[석유]]나 [[석탄]]같은 화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전환하여 기계적 일을 하는 기관을 의미하고 넓게 봐서 자연에 존재하는 에너지까지 포함하면 [[수력 발전소]]의 수차나 [[풍력 발전소]]의 풍차 같은 것이나 전기를 이용하는 전동기, 이온 로켓 같은 경우까지도 여기에 포함이 가능하다. | 자연의 에너지나 열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전환시켜주는 장치로 기관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조금 뜻을 좁혀 보면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경우는 대체로 [[석유]]나 [[석탄]]같은 화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전환하여 기계적 일을 하는 기관을 의미하고 넓게 봐서 자연에 존재하는 에너지까지 포함하면 [[수력 발전소]]의 수차나 [[풍력 발전소]]의 풍차 같은 것이나 전기를 이용하는 전동기, 이온 로켓 같은 경우까지도 여기에 포함이 가능하다. | ||
[[내연기관]]과 [[외연기관]] 등이 있다. 다만 기계적인 동력을 내는 | [[내연기관]]과 [[외연기관]] 등이 있다. 다만 기계적인 동력을 내는 대만 한정하기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에서 에너지를 내는 핵연료 장치를 핵기관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먼 미래에 [[장갑차]] 등등이 원자력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시대가 오면 그 때는 핵기관이란 말이 쓰일 수도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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