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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라이즈는 사냥 전용 다수기로, 타겟 수는 평범하고 범위는 준수하다. 가장 큰 장점은 공격 속도가 불독의 공격 기술 중 가장 빠르다는 것이며, 부가 효과로 일정 주기로 도트 데미지와 경직을 주는 마비 상태 이상을 건다. 점프 중 쓸 수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사냥용 기술이다. 한편 보스전에서는 상술한 특징인 도트 스킬으로만 사용되지 않고 미스트 이럽션과 플레임 헤이즈의 재사용 대기 시간 동안 쓰는 주력 기술로 쓰인다. 물론 미스트 이럽션이 데미지 최대값에 막혀 페럴라이즈 연속 사용보다 약해지면 이 기술이 완전히 주력 기술이 된다. | 페럴라이즈는 사냥 전용 다수기로, 타겟 수는 평범하고 범위는 준수하다. 가장 큰 장점은 공격 속도가 불독의 공격 기술 중 가장 빠르다는 것이며, 부가 효과로 일정 주기로 도트 데미지와 경직을 주는 마비 상태 이상을 건다. 점프 중 쓸 수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사냥용 기술이다. 한편 보스전에서는 상술한 특징인 도트 스킬으로만 사용되지 않고 미스트 이럽션과 플레임 헤이즈의 재사용 대기 시간 동안 쓰는 주력 기술로 쓰인다. 물론 미스트 이럽션이 데미지 최대값에 막혀 페럴라이즈 연속 사용보다 약해지면 이 기술이 완전히 주력 기술이 된다. | ||
미스트 이럽션은 포이즌 미스트를 한번에 폭파하는 기술으로, 도트를 | 미스트 이럽션은 포이즌 미스트를 한번에 폭파하는 기술으로, 도트를 중첩할 수록 데미지 증폭율이 높아지며 5중첩 시 재사용 대기 시간이 2초에서 1초 감소한다. 따라서 보스전에서는 최대한 잘 활용한 도트 5중첩 기준으로 4초마다 스킬 데미지 6208%이라는 매우 강력한 위력을 보여준다. 단, 굉장한 스킬 데미지 때문에 데미지 최대값에 막히기 쉽다. 한편 사냥 중에는 단순하게 깔아 놓은 포이즌 미스트를 터트리는 광역기로 쓰인다. 물론 도트를 중첩하는 중 몬스터가 처리되니 도트 중첩 보너스는 기대하기 힘들다. | ||
플레임 헤이즈는 불독의 몇 안 되는 1:1 기술으로, 사용과 동시에 적이 맞은 위치나 자신의 위치에 포이즌 미스트를 설치한다. 이 스킬 덕에 포이즌 미스트를 따로 쓰지 않아도 한번에 도트 2개를 챙길 수 있다. 주로 쓰이는 방법은 미스트 이럽션 성공 시 쿨타임 초기화를 이용한 (플레임 헤이즈) - 미스트 이럽션 - 플레임 헤이즈 - 페럴라이즈 연속 공격 - 반복이다. | 플레임 헤이즈는 불독의 몇 안 되는 1:1 기술으로, 사용과 동시에 적이 맞은 위치나 자신의 위치에 포이즌 미스트를 설치한다. 이 스킬 덕에 포이즌 미스트를 따로 쓰지 않아도 한번에 도트 2개를 챙길 수 있다. 주로 쓰이는 방법은 미스트 이럽션 성공 시 쿨타임 초기화를 이용한 (플레임 헤이즈) - 미스트 이럽션 - 플레임 헤이즈 - 페럴라이즈 연속 공격 - 반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