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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 |내용17 = 1,630명 |주제18 = |항목18 = 무장 |내용18 = 20cm 50구경장 3식 함포 6문<br />12cm 45구경장 10식 대공포 12문(2x6)<br />25mm 96식 기관포 28정(2x14) |주제19 = |항목19 = 장갑 |내용19 = 측면:152mm<br />갑판:75mm |주제20 = |항목20 = 함재기 |내용20 = 총 66기 (+예비 24기)<br />[[제로센|A6M]] 21기<br />[[D3A]] 18기<br /> [[B5N]] 27기 |아랫글 = 자료출처:[[wikipedia:Japanese aircraft carrier Akagi|영문 위키피디아 아카기]] }} == 개요 == 아카기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구 [[일본 해군]]이 사용했던 항공모함이자 최초의 정규항공모함이다. 함명은 일본 [[군마현]] 중앙부에 위치한 아카기 산에서 유래되었다. 처음에는 [[아마기급 순양전함]]의 2번함으로 건조되었으나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이 체결된 후 전함 건조를 중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주력함 건조 중단으로 인해 나타난 공백을 보조함으로 메꾸기 위하여 1923년부터 항공모함으로 개조한다. 개조 작업이 끝난 1927년, 정식으로 일본 해군에 취역한다. 처음에는 3단 갑판과 8인치 연장포 2개를 단 독특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3단 갑판과 8인치 연장포는 문제점이 많았다고 생각했는지 1935년에 대개장을 받았다. 1938년, 아카기는 대개장을 마치고 다시 일본 해군에서 활동한다.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다. 당시 일본은 중립이었지만, 2년 뒤 일본도 본격적인 전쟁에 뛰어들어 1941년 12월 7일에는 [[진주만 공습]]에 참가하여 많은 미 해군 전함들을 격침시켰다. 이후 라바울 항공전, 자바섬 침공, 실론 항공전에서 대대적인 성과를 이루다가 진주만 공습 6개월 이후, 1942년 6월 4일에는 태평양 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킨 [[미드웨이 해전]]에서 [[카가 (항공모함)|카가]], [[소류 (항공모함)|소류]] [[히류 (항공모함)|히류]]와 함께 미 항공모함 편대에 의해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 성능 == 일본 최초의 정규항공모함이지만, 순양전함의 선체를 개조해서 항공모함으로 만든 것은 미국의 [[렉싱턴급 항공모함]]과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었다. 하지만 렉싱턴급보다는 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 3단 갑판 === 우선 개조됐을 당시에는 3단 갑판과 8인치 연장포를 달았다. 그 당시에는 표준에 가까운 항공모함의 기본적인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조잡했고, 그래서 각국의 해군이 항공모함을 어떻게 만들지 궁리했다. 그래서 여러 모양의 항공모함이 나왔고, 그 항공모함 중에 3단갑판을 장착한 아카기도 있었다. 3단 갑판을 장착한 항공모함으로는 같은 나라의 [[카가 (항공모함)|카가]]와 영국의 [[커레이저스급 항공모함|HMS 커레이저스]]가 있었다. 아카기를 포함하여 셋 다 3단 갑판을 장착한 이유가 항공모함에 3단 갑판을 장착하면 맨 위의 갑판에는 착륙을, 가운데 갑판에는 격납고 역할을 맏고 맨 아래의 갑판에는 이륙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발상을 토대로 설계했지만, 문제가 상당히 있었다. 이륙을 담당해야 할 밑의 갑판에서 제대로 이륙이 되지 않았다. 함재기는 항공모함에서 맞바람을 맞아야 양력이 제대로 커져 이륙을 할 수 있는데, 밀폐된 맨 밑의 갑판에는 맞바람이 날 리가 없었다. 그리고 밑의 갑판과 중간 갑판 사이는 높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이륙할 때 제대로 고도도 올릴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사방이 거의 밀폐되어 있어 제대로된 시야확보가 어려웠다. 이런 여러 문제점이 겹치게 되어 결국 좁고 짧은 상단 갑판을 이용해야 했다. 결국 일본 해군 [[대본영]]은 1935년 갑판을 1개로 통합하는 대개장 명령을 내렸고, 1938년에 대개장이 끝났다. 그때쯤 되어서야 비로소 항공모함울 제대로 이용할 수 있었다. === 순양전함 기반 설계와 복층 폐쇄식 격납고 === 상술했듯 아카기는 거의 버려지다시피한 [[아마기급 순양전함]]의 선체를 개조했다. 하지만 이는 아카기의 큰 문제가 되었다. 우선 취소된 순양전함의 선체에다 무리하게 복층 폐쇄식 격납고를 올렸다. 이 때문에 항행성능과 선체 균형이 심각하게 떨어졌다. 이는 초창기 일본의 항공모함인 카가]], [[류조 (항공모함)|류조]]와 공통된 문제점이었다. <!--{{인용문2| [[파일:AkagiCrossSection.jpg|섬네일|아카기의 단면도. 아래 설명할 문제점과 같이 읽으면 좋다.]]<ref>확실하지는 않지만, 날개가 그대로 있는 함재기는 [[제로센|A6M 0식 함상전투기(제로센)]]로 추측되고, 아래층 가운데의 함재기는 [[D3A 99식 함상폭격기]]로 추측된다. 우측의 카메라처럼 보이는 함재기(?)는 [[B5N 97식 함상공격기]]로 추측된다.</REF> }}--> * '''함재기 자체의 결함''' :설계진이 아카기에 2층 격납고를 올린 이유는 격납고를 2층으로 만들면 항공기를 탑재할 격납고의 표면적이 넓어져 항공기 탑재량을 늘린다는 목적이였지만, 아카기에 탑재할 함재기들이 '''날개접기가 안 된다는 것'''<ref>사실 일본의 함재기는 날개접기가 된다. 하지만 접히는 면적이 너무 좁아 문제였으니...</ref> 이었다. 함재기가 날개접기가 중요한 이유는 함재기의 부피를 극단적으로 줄여 격납고의 표면적을 늘리는 것인데, 아카기는 그게 안됐다는 것이다. <!--우선 위의 단면도를 보자. 우측의 카메라처럼 보이는 물체를 제외하고 모든 함재기의 날개가 온전히 있는 것이 보이는가?--> 아카기에 탑재할 함재기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제로센|A6M 0식 함상전투기]]와 [[D3A 99식 함상폭격기]]는 항속거리를 늘릴 목적으로 주익에도 연료탱크를 장착했고, 또한 설계진이 안그래도 내구도가 낮은 함재기에 날개를 접는다는 것은 함재기의 내구도를 더 깎아내리겠다는 안일한 생각을 한 탓에 날개접기가 제대로 안된것이 아카기에 탑재할 함재기들의 공통적인 문제였다. 반면에 [[B5N 97식 함상공격기|B5N]]은 날개를 제대로 접고 다녔다. 어쨌든 탑재기수 늘릴려고 2층으로 올려놨더니 함재기가 날개접기가 안되어 있으나 마나가 된 것이다. * '''폐쇄식 격납고 자체의 문제점''' :일본 해군과 설계진이 아카기한테 복층 폐쇄식 격납고를 설계한 이유는 일본 내해에서 운용할 경우 해수가 격납고 안에 유입될때 전채적으로 내구도가 약한 함재기가 소금물에 심각하게 부식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쇄식 격납고를 선택했다. 그러나 같은 폐쇄식 격납고를 채택한 미국의 [[렉싱턴급 항공모함]]과 달리, 아카기의 폐쇄식 격납고는 밀폐된 격납고의 양현에 거주공간을 비롯한 각종 선실을 추가했다. 때문에 공간 낭비가 심해 함재기 탑재량이 떨어졌고, 후술할 데미지 컨트롤도 안 좋아지게 되었다. 폐쇄식 격납고 특유의 폐쇄성 덕택에 함재기를 보존할 수 있었지만,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자마자 있으나 마나한 구조가 되었다. 일본 내해에 최적화된 항공모함을 만들었지만, 문제는 전장이 파도가 잔잔한 태평양이었던 것이다. 1900년 이후 대규모 해전 경험이라고는 [[쓰시마 해전]]의 전훈을 바탕으로한 [[함대결전]]사상에 심취한 일본 해군은 [[전간기]]때 가상적국인 미국과의 전쟁이 대부분 태평양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모른 채 일본 본토 내에서만 최적화된 설계를 했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부실설계였다. 이는 일본 대부분의 항공모함의 공통적인 문제다. 반면, 미국의 USS 렉싱턴은 격납고 양현에 선실을 두지 않았고, 그대신 밀폐된 격납고에 개구부나 셔터를 달아 데미지 컨트롤을 향상시켰다. :일본 내해에 최적화된 성능을 내기 위해 폐쇄식 격납고를 달았지만, 파도가 잔잔한 태평양이 아카기를 비롯한 일본의 항공모함의 주무대였다. 일본 내해에 최적화된 설계를 가진 항모를 태평양에서 써보니 문제가 발생한 것. * '''있으나 마나인 데미지 컨트롤''' :데미지 컨트롤 문제는 일본 해군 내부의 자체적인 문제점에 포함되어야 하지만, '''아카기의 폐쇄식 격납고와 일본 해군의 항공모함에 대한 데미지 컨트롤과 고도로 직결, 연관되어 있는 문제점이다.''' :군함 한척이 중요한 해군에서 피해를 입어도 군함 한척을 살리기 위해 중요한 것이 데미지 컨트롤이다. 그러나 아카기는 데미지 컨트롤이 있으나 마나였다. 이는 아카기 뿐만 아니라 '''일본의 모든 항공모함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점이다.''' :우선, 폐쇄식 격납고 그 자체에 문제점이 있었다. 아카기는 격납고 양현에 선실을 달아 완벽히 폐쇄시켰다. 화재가 일어날경우 유폭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 항공유나 항공폭탄을 바다에 버려야<ref>자원이 중요한 군대에서 이런걸 왜 버리냐고 생각하겠지만, 항공유는 기름이고, 항공폭탄은 신관이 둔감하더라도 폭탄은 폭탄이다. 불이 붙으면 화재가 더 확산될것이 뻔하니까 바다에 버리는 것이 최상의 대책이다.</ref> 생존성을 높일 수 있지만, 아카기의 경우 격납고가 완전히 폐쇄되어서 항공유 등의 위험요소를 버릴 공간이 없었다. 또한 아카기는 격납고가 2층이라서 장비 수도 2배이니 피격시 받는 피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반대로 미국은 [[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USS 엔터프라이즈]]처럼 개방식 격납고를 채택해 위험요소를 제거할 공간이 늘어났고, [[렉싱턴 (항공모함)|USS 렉싱턴]]의 경우 일본과 같이 폐쇄식이었지만, 선실을 격납고 아래 또는 위에 설치하고 개구부를 달아 폐쇄된 공간을 줄였다. :또한 화재 진압 시스템도 문제였는데, 아카기는 항공유와 항공폭탄 등의 무기를 격납고 벽쪽에 달았다. 설상가상으로 연료의 질과 연료탱크의 내구도도 안좋아서 피격시 연료와 유증기<ref>각종 기름이 증기로 기화된 가스를 말한다. 여기에 스파크나 불이 붙으면 순식간에 화재가 일어난다. 주유소의 화재원인 1위중 하나.</ref>가 줄줄 샜다. 덤으로 환기시설도 없어서 각종 유독가스와 유증기가 격납고 전체를 뒤덮혔다. 여기에 불이 붙으면 화재진압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이 가관인데, 화재진압반이 내놓은 대책이라고는 그냥 '''물을 부어버리는 것'''이다. 이미 불이 붙은 항공유와 항공폭탄의 경우 물을 들이붓는 것 자체가 소용이 없었고 이는 자살행위였다.<ref>물에 둥둥 떠다니는 기름에 불이 붙은 것을 쉽게 생각하면 된다.</ref> 미국은 그냥 바다에 버리는 것으로 해결했지만... 이런 문제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아카기는 2차 세계대전에 내놓을 물건이 아니었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부실설계+함재기 성능 문제+데미지 컨트롤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문제점을 극대화시킨 것이다. 이는 아카기 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 해군의 모든 항공모함이 가진 문제였다. 선체 문제는 [[소류 (항공모함)]]가 격납고를 선체 내부에다 장착하는 걸로 해결했지만, 일본군 무기 대부분이 개선해도 효과가 없다는걸 누가 모르는가. 자세한건 [[일본군 해군/문제점]] 항목 참조. === 하향 연돌 === 위의 격납고 문제 말고도 하향 연돌도 심했는데, 윗방향으로 올라갈 연돌이 아래로 기울여저 있으니 연돌에서 나오는 매연이 이착륙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우선, 연기가 전방과 후방 시야를 가리거나 항공모함 전체를 뒤덮어 이착함시 시야 확보가 안 되는 애로사항이 피었다. 또한, 매연이 발생하면서, 갑판 위에 난기류가 발생하여 함재기가 제대로 이착륙이 안 되는 문제를 겪었다. 이뿐만 아니라 아카기를 설계한 설계진이 거주구역 근처에 연돌을 설치한 구조로 설계했다. 설상가상으로 거주구역에 매연이 세어나왔다. 이런 부실설계 때문에 창문을 열고 싶어도 열지 못하고 실내 온도가 섭씨 40°까지 올랐다. 또한 실내에서 각종 질병 등이 유행하게되어 결과적으로 아카기에 근무하는 수병과 조종사의 부담이 날로 커지게 되었다. 이래서 생긴 별명이 '''살인주택 아카기'''였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3402190020920202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34-02-19&officeId=00020&pageNo=2&printNo=4740&publishType=00020 1934년에 동아일보가 보도한 아카기의 이질 관련 기사.]<ref>해석하면 가고시마 항만에 정박한 아카기에 이질환자가 50명이나 발병했다는 내용이다.</ref> <!-- {{인용문2|[[파일:아카기 1938 측면.jpg|800px|섬네일|왼쪽|아카기의 하향 연돌]]}} --> 하지만, 이는 아카기 뿐만 아니라 다른 항공모함들도 문제였는데, 일본이 일본군 최초의 항공모함인 호쇼를 건조한 결과, 난기류와 매연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고, 이 매연과 난기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방안은 바로 연돌을 아래로 향하는 것이다. 연돌을 아래로 향하게 한 이유가 가관인데, "연돌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기가 바닷물에 닿으면 자연스럽게 식혀질 것"<ref>일본군은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간다는 기본적인 상식을 망각하고 있었다. 거의 300~400도가량 되는 매연이 20도나 되는 바닷물에 식기는 커녕 연기는 식히지 않고 잘 올라갔다.</ref>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항공모함에 하향 연돌을 놓을 것을 명령했다. 하지만 연기류와 매연문제는 나아지기 보다는 오히려 악화시켰다. 이 문제는 [[히요급 항공모함]]에 수직연돌을 달아 해결했다. 하지만 아카기가 하향연돌을 고집할 수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무리하게 2층 격납고를 올리다 보니까 무게중심이 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이 상황에서 함교나 수직연돌을 올리면 안그래도 불안정한 무게중심이 또 위로 올라가서 항해도중 '''전복'''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일부러 연돌을 아래로 향하게 했다. 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수단이라고 해도 전체적으로 결함덩어리인 아카기에 또다른 결함만 심어줬을 뿐이다. === 기타 === 위의 문제점 말고도 여러 자잘한 문제점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몇개 꼽자면, * '''작은 함교''' :함교도 무척이나 작은 편이다. 이는 배의 무게중심 때문에 작게 할 수밖에 없었지만... 함교는 각종 전력전술을 펼치거나 항공모함의 항공기 운영 및 데미지 컨트롤 등 각종 복잡한 임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있어서 절대로 빠져서는 안될 구조물이다. 하지만 함교가 작으니 == 함생 == === 전간기 === === 제2차 세계대전=== {{주석}} [[분류:항공모함]] {{일본군 해군 함선}}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Skin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 (원본 보기) (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중첩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핵심 (원본 보기) (보호됨)틀:일본군 해군 함선 (편집) 틀:정보상자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정보상자/행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주석 (편집) 틀:틀바 (원본 보기) (준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