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라면만 먹던 당신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입문자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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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당신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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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 가보면 [[칼]]도 은근히 종류가 다양한데 이게 다 용도가 따로 있는 것이긴 하다. 그렇다고 부담스레 풀세트로 구매할 수는 없는 노릇.<ref>저렴한 것도 있지만, 세트단위로 나오거나 좀 이름 있는 메이커 제품은 가격이 엄청나다. 셰프들과 같은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식칼은 한 자루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제품도 있다</ref> 일단은 다용도 칼(주로 야채 가공용)을 고르면 무난하게 쓸 수 있다. 가급적 무게가 무겁고 날이 잘 드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ref>중국 식칼이 괜히 큰 게 아니다.</ref> 칼질이 서투르다면 도리어 흉기가 되기 쉬우므로 <s>특히 [[장미칼]] 같은 특수한 칼이면...</s> 그냥 [[주부]]들이 자주 쓰는 적당한 것을 고르자. 여차하면 어린이용 호환으로 나온 것을 쓰는 것도 나쁘진 않다.  <s>개인적으로 과도를 강추한다. 할인코너나 저가 생활용품코너에서 싸게 구할 수 있는 식칼이다</s>
*: [[시장]]에 가보면 [[칼]]도 은근히 종류가 다양한데 이게 다 용도가 따로 있는 것이긴 하다. 그렇다고 부담스레 풀세트로 구매할 수는 없는 노릇.<ref>저렴한 것도 있지만, 세트단위로 나오거나 좀 이름 있는 메이커 제품은 가격이 엄청나다. 셰프들과 같은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식칼은 한 자루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제품도 있다</ref> 일단은 다용도 칼(주로 야채 가공용)을 고르면 무난하게 쓸 수 있다. 가급적 무게가 무겁고 날이 잘 드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ref>중국 식칼이 괜히 큰 게 아니다.</ref> 칼질이 서투르다면 도리어 흉기가 되기 쉬우므로 <s>특히 [[장미칼]] 같은 특수한 칼이면...</s> 그냥 [[주부]]들이 자주 쓰는 적당한 것을 고르자. 여차하면 어린이용 호환으로 나온 것을 쓰는 것도 나쁘진 않다.  <s>개인적으로 과도를 강추한다. 할인코너나 저가 생활용품코너에서 싸게 구할 수 있는 식칼이다</s>
* [[숫돌]]과 [[샤프너]]
* [[숫돌]]과 [[샤프너]]
*: 요리사 [[고든 램지]]의 말에 의하면, 무딘 식칼로 요리를 할 때보다 예리한 식칼을 사용하면 10배 이상 효율적이라 한다. 칼질을 하면 콱콱 잘 썰려야 요리속도도 빨라지고 안전성도 높일 수 있다. 숫돌과 샤프너는 칼을 갈아 예리하게 만드는 도구이니 꼭 하나 구비하도록 하자.<br />소위 [[야스리]]라 불리는 봉형 샤프너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칼날의 각도를 세우기 어렵게 된다는 이유로 평판이 좋지 않다. 숫돌은 그 용도에 따라 번호별로 구분되어 있는데, 한 면에는 마감용, 한 면에는 일반손질용으로 되어 있는 양면숫돌이 있으니 참고하자. 식칼을 가는데 사용하는 샤프너나 숫돌은 광택제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선택해야 한다.<br />숫돌을 사용하여 칼을 가는 방법은 [[칼 가는 법]] 문서를 참고하자.
*: 요리사 [[고든 램지]]의 말에 의하면, 무딘 식칼로 요리를 할 때보다 예리한 식칼을 사용하면 10배 이상 효율적이라 한다. 칼질을 하면 콱콱 잘 썰려야 요리속도도 빨라지고 안전성도 높일 수 있다. 숫돌과 샤프너는 칼을 갈아 예리하게 만드는 도구이니 꼭 하나 구비하도록 하자.<br>소위 [[야스리]]라 불리는 봉형 샤프너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칼날의 각도를 세우기 어렵게 된다는 이유로 평판이 좋지 않다. 숫돌은 그 용도에 따라 번호별로 구분되어 있는데, 한 면에는 마감용, 한 면에는 일반손질용으로 되어 있는 양면숫돌이 있으니 참고하자. 식칼을 가는데 사용하는 샤프너나 숫돌은 광택제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선택해야 한다.<br>숫돌을 사용하여 칼을 가는 방법은 [[칼 가는 법]] 문서를 참고하자.
* [[도마]]
* [[도마]]
*: 집에 있는 키친테이블의 크기를 가늠하여 대략 50cm 정도는 되는 [[도마]]를 가져오자. 도마가 너무 작으면 칼질하기가 매우 힘들고, 반대로 너무 크면 다루기가 귀찮아진다. [[소재]]는 매끄럽게 처리한 [[나무]]가 가장 좋다. [[금속]]제나 [[강화유리]]같은 ''소리가 잘 날 것 같은'' 소재는 [[난타]]용 [[악기]]로 쓸 거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자. 얇은 [[플라스틱]]제는 설거지하기가 까다로우니 참고. 그리고 [[도마]]는 잡다한 기능 없이 그냥 판때기같은 게 가장 다루기 편하다. 이것저것 기능이 많은 제품은 뒷처리가 힘들다.
*: 집에 있는 키친테이블의 크기를 가늠하여 대략 50cm 정도는 되는 [[도마]]를 가져오자. 도마가 너무 작으면 칼질하기가 매우 힘들고, 반대로 너무 크면 다루기가 귀찮아진다. [[소재]]는 매끄럽게 처리한 [[나무]]가 가장 좋다. [[금속]]제나 [[강화유리]]같은 ''소리가 잘 날 것 같은'' 소재는 [[난타]]용 [[악기]]로 쓸 거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자. 얇은 [[플라스틱]]제는 설거지하기가 까다로우니 참고. 그리고 [[도마]]는 잡다한 기능 없이 그냥 판때기같은 게 가장 다루기 편하다. 이것저것 기능이 많은 제품은 뒷처리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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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가장 쉽게 유혹당하는 코너일 수 있다. 시식의 꽃이라 할 각종 '''고기시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ref>코스트코 같은 경우는 고기 시식을 준비하려 하자마자 엄청난 줄이 서는 것을 볼 수 있다. 타 점포와는 차원이 다르게 소고기, 그것도 양질의 부위를 굽기 때문. (kg당 2.5~4만원짜리가 자주 나온다.)</ref> 이 코너는 크게 매대형과 포장형으로 나뉘는데 매대에서는 주로 한우, 육우, 국내산 돼지의 구이부위와 수육부위를 취급한다. 일부는 별도로 독립해서 양념육(주로 불고기, 제육 등)을 판매하기도 한다. 포장형에서는 매대형보다 수요가 조금 낮은 것 및 굳이 계량이 필요없는 것들로 다진고기, 닭고기, 오리고기등을 판매한다. 몰론 제품군이 서로 섞이기도 한다. 생선코너는 비교적 인기가 낮지만, 고등어, 꽁치, 조기(굴비)등을 메인으로 놓고 계절에 따라 몇가지 생선을 진열해 용도에 맞게 가공해서 주거나 미리 가공한 것을 포장해서 판매한다. 포장으로만 존재하는 것은 대개 연어, 참치같은 대형어종이나 새우, 조개같은 해물이다.  
** 여러분이 가장 쉽게 유혹당하는 코너일 수 있다. 시식의 꽃이라 할 각종 '''고기시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ref>코스트코 같은 경우는 고기 시식을 준비하려 하자마자 엄청난 줄이 서는 것을 볼 수 있다. 타 점포와는 차원이 다르게 소고기, 그것도 양질의 부위를 굽기 때문. (kg당 2.5~4만원짜리가 자주 나온다.)</ref> 이 코너는 크게 매대형과 포장형으로 나뉘는데 매대에서는 주로 한우, 육우, 국내산 돼지의 구이부위와 수육부위를 취급한다. 일부는 별도로 독립해서 양념육(주로 불고기, 제육 등)을 판매하기도 한다. 포장형에서는 매대형보다 수요가 조금 낮은 것 및 굳이 계량이 필요없는 것들로 다진고기, 닭고기, 오리고기등을 판매한다. 몰론 제품군이 서로 섞이기도 한다. 생선코너는 비교적 인기가 낮지만, 고등어, 꽁치, 조기(굴비)등을 메인으로 놓고 계절에 따라 몇가지 생선을 진열해 용도에 맞게 가공해서 주거나 미리 가공한 것을 포장해서 판매한다. 포장으로만 존재하는 것은 대개 연어, 참치같은 대형어종이나 새우, 조개같은 해물이다.  
* 냉장식품 (계란 / 두부 / 콩나물 / 건어물)
* 냉장식품 (계란 / 두부 / 콩나물 / 건어물)
** 말 그대로 계란, 두부, 콩나물/숙주나물을 주로 판매한다. 건어물은 이곳과 고기/생선코너 사이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찌개에 사용되는 양념장이나 [[청국장]], [[낫토]] 같은 것도 주로 이곳에서 취급한다. 그런데 이곳은 상주직원의 호객 및 판촉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마귀의 코너이기도 하다. 초보 소비자인 당신이 접근하면 <s>호구임을 눈치채고</s> 쉴새없이 쏟아내는 말빨에 견디지 못하여 그냥 사버리거나 탈주할지도 모르겠다. 판매원이 좀 독하게 마음먹으면 당신이 외면하든 말든 옆에서 계속 떠드는 경우도 있고, 디럭스 봄버같은 자애로운 오지랖으로 시식품까지 건네며 참견하기도 한다. 주로 권하는 제품은 사은품으로 여러 개 묶인 양산형 두부와 콩나물. 확실한 대처법은 하나다. 미리 살 것을 정해두고서 살 것만 딱 사고 돌아서자. 직원에게 장단맞추면 철면피라도 깔지 않는 이상 거절하기가 힘들어진다.
** 말 그대로 계란, 두부, 콩나물/숙주나물을 주로 판매한다. 건어물은 이곳과 고기/생선코너 사이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찌개에 사용되는 양념장이나 청국장, 낫토같은 것도 주로 이곳에서 취급한다. 그런데 이곳은 상주직원의 호객 및 판촉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마귀의 코너이기도 하다. 초보 소비자인 당신이 접근하면 <s>호구임을 눈치채고</s> 쉴새없이 쏟아내는 말빨에 견디지 못하여 그냥 사버리거나 탈주할지도 모르겠다. 판매원이 좀 독하게 마음먹으면 당신이 외면하든 말든 옆에서 계속 떠드는 경우도 있고, 디럭스 봄버같은 자애로운 오지랖으로 시식품까지 건네며 참견하기도 한다. 주로 권하는 제품은 사은품으로 여러 개 묶인 양산형 두부와 콩나물. 확실한 대처법은 하나다. 미리 살 것을 정해두고서 살 것만 딱 사고 돌아서자. 직원에게 장단맞추면 철면피라도 깔지 않는 이상 거절하기가 힘들어진다.
* 냉장식품 (유제품 / 커피 / 주스)
* 냉장식품 (유제품 / 커피 / 주스)
** 주로 유제품군와 커피제품군이 배치된다. 우유, 가공우유, 커피액, 우유커피, 요구르트, 치즈, 버터, 냉장주스가 기본이고 수요에 따라 휘핑크림, 생크림, 냉장디저트(케이크, 마카롱 등)등이 배치되기도 한다.
** 주로 유제품군와 커피제품군이 배치된다. 우유, 가공우유, 커피액, 우유커피, 요구르트, 치즈, 버터, 냉장주스가 기본이고 수요에 따라 휘핑크림, 생크림, 냉장디저트(케이크, 마카롱 등)등이 배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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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울 불판이 필요하다. 라면만 먹는 당신(...)이 삼겹살 굽는 불판을 가지고 있을 정도라면 이 글을 읽어보지도 않았으리라 추정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따라서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팬에 굽는 방법 (1~2인분)'''을 다뤄보자.
먼저 구울 불판이 필요하다. 라면만 먹는 당신(...)이 삼겹살 굽는 불판을 가지고 있을 정도라면 이 글을 읽어보지도 않았으리라 추정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따라서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팬에 굽는 방법 (1~2인분)'''을 다뤄보자.


* 삼겹살을 굽기 약 20분 혹은 그 이상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맞춰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만 더운 날씨에 고기를 실온에 오래 놔두는 것은 식중독으로의 지름길이며 '''폭풍설사''' 특급편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일단은 냉동된 상태로 굽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냉동상태에서는 겉면의 습기가 얼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구우면서 무지막지한 양의 수분이 흘러나오면서 기름이 튀고 옷에 냄새가 나고 얼굴에 튀고 많이 아프다. 또 얼어 있는 상태에서 팬에 올리면 겉면이 타면서 속은 늦게 익어 매우 언밸런스한 고기 상태가 된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구원하고 계신 삼겹살님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이다.
* 삼겹살을 굽기 약 20분 혹은 그 이상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맞춰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만 더운 날씨에 고기를 실온에 오래 놔두는 것은 식중독으로의 지름길이며 '''포풍설사''' 특급편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일단은 냉동된 상태로 굽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냉동상태에서는 겉면의 습기가 얼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구우면서 무지막지한 양의 수분이 흘러나오면서 기름이 튀고 옷에 냄새가 나고 얼굴에 튀고 많이 아프다. 또 얼어 있는 상태에서 팬에 올리면 겉면이 타면서 속은 늦게 익어 매우 언밸런스한 고기 상태가 된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구원하고 계신 삼겹살님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이다.
* 고기가 어느 정도 해동이 되었다면 팬을 달구자. 삼겹살을 구울 때 팬은 강한 불에 달구는 것이 좋다. 몇몇 후라이팬은 팬이 달궈질 경우 가운데에 있는 빨간 부분이 달아올라 온도를 알려주는 경우가 있지만, 당신은 그게 없을 확률이 매애애애우 높은 것을 알고 있다. 앞서 후라이팬 열기를 체크하는 방법을 언급했지만 더욱 쉬운 방법 또한 있다. '''물방울을 살짝 떨어뜨려보자.'''<ref>단, 이 방식은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만 사용할 수 있다. 기름 두른 상태라면 성난 기름들에게 역공당한다.</ref> 바로 자글자글 끓어서 날아갈 때가 제일 적당하고, 토토톡 튀면서 증발한다면 과열이나 그 직전까지 갔음을 의미한다. 너무 온도가 높으면 익기전에 타버리니 주의하자. 그렇다고 물 한 바가지를 붓거나 너무 자주 물을 떨어트려 체크하지 말자. 안 달궈진다.
* 고기가 어느 정도 해동이 되었다면 팬을 달구자. 삼겹살을 구울 때 팬은 강한 불에 달구는 것이 좋다. 몇몇 후라이팬은 팬이 달궈질 경우 가운데에 있는 빨간 부분이 달아올라 온도를 알려주는 경우가 있지만, 당신은 그게 없을 확률이 매애애애우 높은 것을 알고 있다. 앞서 후라이팬 열기를 체크하는 방법을 언급했지만 더욱 쉬운 방법 또한 있다. '''물방울을 살짝 떨어뜨려보자.'''<ref>단, 이 방식은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만 사용할 수 있다. 기름 두른 상태라면 성난 기름들에게 역공당한다.</ref> 바로 자글자글 끓어서 날아갈 때가 제일 적당하고, 토토톡 튀면서 증발한다면 과열이나 그 직전까지 갔음을 의미한다. 너무 온도가 높으면 익기전에 타버리니 주의하자. 그렇다고 물 한 바가지를 붓거나 너무 자주 물을 떨어트려 체크하지 말자. 안 달궈진다.
* 고기를 굽기 전 밑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저런 와인이니 허브니 그런건 솔직히 취향에 따라 없어도 그만이지만, 소금(한 꼬집)과 후추(취향껏)는 그 무엇보다도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훌륭한 맛을 끌어내 준다. 또한 소금 대신 간장 반 숟가락을 잘 발라주는 것 만으로도 폭발적인 감칠맛을 낼 수 있어 훌륭하다. 이도저도 어렵다면 생략해도 좋지만 연습이니까 직접 뿌려보자.
* 고기를 굽기 전 밑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저런 와인이니 허브니 그런건 솔직히 취향에 따라 없어도 그만이지만, 소금(한 꼬집)과 후추(취향껏)는 그 무엇보다도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훌륭한 맛을 끌어내 준다. 또한 소금 대신 간장 반 숟가락을 잘 발라주는 것 만으로도 폭발적인 감칠맛을 낼 수 있어 훌륭하다. 이도저도 어렵다면 생략해도 좋지만 연습이니까 직접 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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