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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순과는 반대로 루카스가 구상한 이야기 순서대로 감상하는 법. 에피소드 1부터 6까지 순서대로 정주행하면 된다. 장점은 스타워즈를 처음 접하는 뉴비들에게 적응이 쉽다는 것. 하지만 프리퀄에서도 큰 반전이 존재하는데, 그 반전을 본 후, 클래식의 반전을 보면 감흥이 떨어진다는 점이 코어 팬들에게 지적된다. 또한 최근 기술로 제작된 프리퀄을 보다가 다소 투박한 클래식을 보면 비주얼 쇼크가 느껴진다나... | 개봉순과는 반대로 루카스가 구상한 이야기 순서대로 감상하는 법. 에피소드 1부터 6까지 순서대로 정주행하면 된다. 장점은 스타워즈를 처음 접하는 뉴비들에게 적응이 쉽다는 것. 하지만 프리퀄에서도 큰 반전이 존재하는데, 그 반전을 본 후, 클래식의 반전을 보면 감흥이 떨어진다는 점이 코어 팬들에게 지적된다. 또한 최근 기술로 제작된 프리퀄을 보다가 다소 투박한 클래식을 보면 비주얼 쇼크가 느껴진다나... | ||
=== 과거 회상법 === | === 과거 회상법 === | ||
비교적 최근에 | 비교적 최근에 제안되는 감상법. 뉴비나 코어 팬들에게 모두 만족감을 선사한다 [[카더라]]. 감상순서는 에피소드 4, 5를 본 후, 프리퀄인 <s>에피소드 1</s>, 에피소드 2, 3을 감상한 후, 대단원인 에피소드 6를 보는 것. 숫자로 간단히 표기하면 4-5-1-2-3-6이 되시겠다. 즉 에피소드 5의 강력한 반전인 [[I am your father|그 장면]]을 본 후, 왜 그런 반전이 발생했는가를 이해하기 위한 프리퀄을 보고, 마지막으로 에피소드 6를 통해 대단원의 결말을 느끼는 것. | ||
2015년 개봉한 깨어난 포스를 포함한 시퀄 시리즈는 당연히 앞의 모든 과정을 거친 후 순서대로 감상하는 것이 올바르다. 외전격인 로그 원과 한 솔로는 에피소드 3과 4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로그 원은 에피소드 4의 도입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에피소드 4 이전에 감상하는 것이 좋다. | 2015년 개봉한 깨어난 포스를 포함한 시퀄 시리즈는 당연히 앞의 모든 과정을 거친 후 순서대로 감상하는 것이 올바르다. 외전격인 로그 원과 한 솔로는 에피소드 3과 4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로그 원은 에피소드 4의 도입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에피소드 4 이전에 감상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