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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특징 탓에 소마계의 모습과 기질은 천차만별이며, 소마계와 소마계간의 교류는 마해로 막혀있었으나, 흔히 게이트라고 불리는 "이계로 통하는 문"을 사용하거나 마해를 건널 배나 비행선을 이용하면 손쉽게 다른 소마계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del>[[반지의 제왕|바다를 건너서 다른 세계로...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설정인데?]]</del> | 이러한 특징 탓에 소마계의 모습과 기질은 천차만별이며, 소마계와 소마계간의 교류는 마해로 막혀있었으나, 흔히 게이트라고 불리는 "이계로 통하는 문"을 사용하거나 마해를 건널 배나 비행선을 이용하면 손쉽게 다른 소마계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del>[[반지의 제왕|바다를 건너서 다른 세계로...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설정인데?]]</del> | ||
===소마계의 | ===소마계의 크기=== | ||
소마계가 얼마나 거대한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공인된 것은 없다. 당연하지만, 그것은 그 세계를 만드는 사람에 따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상당히 거대한 대륙과 같은 크기로 인식되곤 하는데, 그것은 절대례노의 '''시설'''이라는 룰 때문이다. | 소마계가 얼마나 거대한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공인된 것은 없다. 당연하지만, 그것은 그 세계를 만드는 사람에 따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상당히 거대한 대륙과 같은 크기로 인식되곤 하는데, 그것은 절대례노의 '''시설'''이라는 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