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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이유로 오늘날 개신교, 특히 칼뱅주의에서 유래된 개혁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인 동시에 인간이라는데는 동의하지만, 마리아를 두고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잘 쓰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마리아가 낳은 것이 하느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냥 표현의 차이. 잘못 언급했다가는 가톨릭/정교회/고교회파 성공회 VS 개신교의 키베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언급할 때 정말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 그러한 이유로 오늘날 개신교, 특히 칼뱅주의에서 유래된 개혁교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인 동시에 인간이라는데는 동의하지만, 마리아를 두고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잘 쓰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마리아가 낳은 것이 하느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냥 표현의 차이. 잘못 언급했다가는 가톨릭/정교회/고교회파 성공회 VS 개신교의 키베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언급할 때 정말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 ||
==각주== | |||
[[분류:기독교]] | [[분류:기독교]] | ||
[[분류:성인]] | [[분류:성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