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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가 답이다. 바쁘다거나 관심 없다는 식으로 손을 휘저으며 자리를 뜨거나 관심 없고 바쁘다는 의사를 밝혀 이들이 말을 걸 여지를 주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말을 걸어 사람을 꼬드기는 것이기 때문에 이들의 말에 응대하는 순간 걸려들게 된다. 온갖 감언이설 궤변에 능한 놈들이므로 아무리 말을 잘 하는 사람이여도 이들을 말싸움으로 떨쳐내기는 정말 힘들다. 강단있게 떼어내지 못하겠다면 그냥 도망치는 것이 좋다. | 무시가 답이다. 바쁘다거나 관심 없다는 식으로 손을 휘저으며 자리를 뜨거나 관심 없고 바쁘다는 의사를 밝혀 이들이 말을 걸 여지를 주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말을 걸어 사람을 꼬드기는 것이기 때문에 이들의 말에 응대하는 순간 걸려들게 된다. 온갖 감언이설 궤변에 능한 놈들이므로 아무리 말을 잘 하는 사람이여도 이들을 말싸움으로 떨쳐내기는 정말 힘들다. 강단있게 떼어내지 못하겠다면 그냥 도망치는 것이 좋다. | ||
무시를 해도 끈질기게 달라붙고 강요를 하면 경찰을 부르면 된다. 실제로 이들은 "경찰 부르겠다." "경찰서 가자." 라고 말하면 당황하거나 말을 돌리면서 도망쳐 버린다. 자신들이 불법을 저지르며 경찰에게 걸리면 자신들의 실체가 탄로나기 때문에 좋을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공무기관 인근이나 법조계 관련 건물 언론사 건물 근처에서 이들을 | 무시를 해도 끈질기게 달라붙고 강요를 하면 경찰을 부르면 된다. 실제로 이들은 "경찰 부르겠다." "경찰서 가자." 라고 말하면 당황하거나 말을 돌리면서 도망쳐 버린다. 자신들이 불법을 저지르며 경찰에게 걸리면 자신들의 실체가 탄로나기 때문에 좋을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이들이 공무기관 인근이나 법조계 관련 건물 언론사 건물 근처에서 이들을 찾아볼 수 없는 이유도 이것이다. | ||
== 알려져 있는 사이비 종교 == | == 알려져 있는 사이비 종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