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51번째 줄: | 51번째 줄: | ||
네 면에 칸막이를 치는 대변기와 다르게 뒤쪽 면은 남자들끼리만 보이게 한다면 노출시키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설계해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7/08/529604/ 소변기가 남자화장실 밖에 있는 여자에게도 보여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상가에서 볼 수 있는 남녀공용화장실은 소변기를 남자화장실과 똑같이 노출되는 구조로 설치돼서 여자가 이용할 때 소변기에서 볼일보고 있는 남자를 보게 될 수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 네 면에 칸막이를 치는 대변기와 다르게 뒤쪽 면은 남자들끼리만 보이게 한다면 노출시키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설계해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7/08/529604/ 소변기가 남자화장실 밖에 있는 여자에게도 보여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상가에서 볼 수 있는 남녀공용화장실은 소변기를 남자화장실과 똑같이 노출되는 구조로 설치돼서 여자가 이용할 때 소변기에서 볼일보고 있는 남자를 보게 될 수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 ||
센서를 이용한 자동 물내림 기능이 널리 도입되고 있다. | 센서를 이용한 자동 물내림 기능이 널리 도입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