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 편집하기

{{원소 정보
|이름     = 백금
|그림     = 
|그림설명 = 
|기호     = Pt
|번호     = 78
|족       = 
|주기     = 
|계열     = 
|구역     = 
|전자배치 = 
|전자 수  = 2, 8, 18, 32, 17, 1
|질량     = 195.084 Da
|반지름   = 177 pm
|공유     = 
|판데르발스= 
|산화수   = 
|음성도   = 2.28
|이온화1  = 
|이온화2  = 
|이온화3  = 
|동위원소 = 
|상태     = [[고체]]
|밀도     = 21.09 g/cm<sup>3</sup>
|결정구조 = [[면심 입방구조]]
|녹는점   = 1768.3 °C
|끓는점   = 3825 °C
|융해열   = 22.17 kJ/mol
|기화열   = 510 kJ/mol
|몰열용량 = 
|증기압력 = 
|음속     = 
|도전율   = 
|열전도율 = 
|비고     = 
}}

[[금]]보다 확실히 더 비싼 [[금속]].
{{ㅊ|화이트 골드따위와 비교하지 마라]]

[[주기율표]] 10족 6주기에 속하는 [[백금족 원소]]로, 녹는점 1768.3°C, 끓는점 3825°C, 밀도는 21.45g/cm³이다. 무겁고(금보다 밀도가 높다!!) 부식에 대한 저항이 매우 강한 편이다.

==산출==

==용도==
* 장신구에 사용 : 백금 사용량의 약 30%가 여기에 들어간다 .어지간한 경우 백금은 금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에 금에 비해서는 널리 사용되지는 못하고 있다. 화이트골드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화이트골드는 금과 은의 합금이고, 백금은 원소상태로 가격은 보통 금값의 두배까지 가기도 한다. 물론 가격이 폭락하면 금값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 화폐로서의 사용 : 귀금속으로서 금/은과 나란히 하고 단가 자체도 금보다 비싼편이지만, 고전적으로 백금화가 만들어진 적이 사실상 없다시피 하고<ref>현대 귀금속 동전으로는 간혹가다 찍어내고 있지만, 시중 유통용이 아닌 재산보관용의 성격이 강하다.</ref><ref>16세기에 남미 지역을 정복한 스페인에선, 남미에서 산출된 백금을 '''가짜 은'''으로 보고 시장에 혼란을 줄 것을 우려한 나머지 기껏 캐내놓고선 [[허생전|바다에 내던지기도]] 하였다.</ref>, 유통 및 거래량이 금/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적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ISO 4217코드로 XPT가 부여되어 있다. 
* 화학 실험실에서의 사용 : 부식에 대한 저항이 강하고 이온화가 잘 되지 않다보니 정밀한 실험을 할 경우에는 백금 용기를 사용한다.
* 촉매에의 사용 : 백금의 가장 큰 용도이다. 전체 백금 사용량의 약 절반정도가 촉매로 사용되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경우는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장치이다. 이외에 수소 [[연료전지]]의 촉매로도 백금이 사용되는데 이 때문에 연료전지의 가격이 미친 듯이 상승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 <s>[[아라라기 츠키히|짜증날 때도 쓰인다]]</s>
* <del>[[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브실골이라고 외칠 때 필요하다.</del>

{{주기율표}}

[[분류:금속]][[분류:원소]]